휴가 동안의 고향 방문기.. Submariner

형님..^^ 익스2 득템 축하드립니다..!! 형님이 익스2 검판을 득템하시리라곤 전혀 예상 못했었는데 말이지요^^;;

정말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애틋함이 강한것 같아요..^^

항상 그리워 합니다ㅠ_ㅠ

아앗..포항에서 군생활이시라면 혹시 해병대 나오셨나요?!^^;;

로렉당에 포항에서 군생활 하신 분들이 몇몇분 계시더라구요^ㅡ^

하핫..대전이 고향이시군요..^^

전 거의 3년 정도 만에 대전을 방문하였는데 갑천과 그 주변도 많이 변했더라구요...!!

뭔가 다듬어진 느낌이었습니다^^

오오옷!!! 시계명장님..ㅋㅋ 정말 제대로 짚어내셨습니다..^^

고향은 기쁨이지만 폭식도 유발하죠..;;;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어마어마하게 먹고 왔습니다ㅠ_ㅠ

사진은 초보라서 정말 많이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ㅠ_ㅠ

하지만 너무 어려워요ㅠㅠ 흑흑;;

칭찬 정말 감사합니다^ㅡ^

하핫..감사합니다..^^

네네~ 제 고향이 포항입니다..!

한번 내려갈려면 5시간이 필요한 거리라 힘들지만 고향이라 그런지 참 좋습니다^^

형님~~ 잘지내시죠?! 이번 토요모임 잼있으셨나요?~^^

제가 이번 방문때 시내나 시장쪽을 가지를 않아서 포항느낌의 사진은 없네요ㅠ_ㅠ

거의 집과 그 주변에만 있었거든요..^^

하핫..이곳 포럼에도 대전출신분들이 많으실것 같아서 사진을 남겼었는데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더 반갑네요^ㅡ^

최근에 갑천 가보셨나요?!^^

전 오랜만에 갔었는데 정말 다듬어진 분위기가 멋지더군요^^

간만에 기차도 타보고 재미있는 고향방문이었습니다..^^

하하하;; 전 회원동원력이 딸립니다..;;ㅋㅋ

형님의 인맥을 믿기에 형님께서 힘 좀 써주세요~ㅋㅋㅋ

오호호! 큰형님..^^

소중한 말씀입니다..멀리 떨어져 살게 되면서 점점 더 멀어지는...ㅠ_ㅠ

슬프지만 현실인것 같습니다..ㅠ

그래서 전 휴가를 내면 따로 놀러가기 보다 고향방문을 합니다^ㅡ^

대전분이시군요...^^ 왠지 반가운걸요?!

갑천 은근히 매력 넘치는 것 같습니다..!! 자연스러운 모습이 너무 멋지더군요^^

보드님 감사합니다..^ㅡ^

우리 동네에 스틸하우스가 따로 마련되어 있거든요..^^

모든집이 개성있어서 참 이쁩니다~

제왕형님~~^^ 스틸하우스 참 이쁜것 같아요~*

그래서 고향내려가서 살고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서울만큼 놀곳이 없어서 심심할것 같기도 합니다^^

로파형님^ㅡ^ 잘 지내시죠?~

형님 한국에 계실때 한 번 더 뵈야 할텐데 말이지요...^^

고향 갔다오느라 토요모임에 참여를 못했습니다ㅠ_ㅠ

형님~ 9월 중으로 한번 뵈요^ㅡ^

태크쟁이님..^^ 정말 간만입니다..

지난번 서브득템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하핫..전 아무래도 고향이 포항이다 보니 포항제철은 자주 구경갔었습니다..

추석때도 물론 갔다와야겠죠?~^^

하핫..포항 근처에 사시는건가요?!^^

제 고향이 포항 지곡동입니다..

놀만한 곳은 없는 조용한 곳입니다만 분위기는 차분하고 좋습니다^^

백만대구님 감사합니다^^

제가 사진실력이 부족하여 더 이쁘게 담지를 못했네요ㅠ_ㅠ

하핫..아추님..^-^

그런데 사실 실제로 보면 크고작은 기스가 자글자글합니다..ㅠ_ㅠ

역시 술먹을땐 조심히 다뤄줘야 하는것 같아요ㅠ_ㅠ

아이고~ㅠ_ㅠ 그런일이 있었군요ㅠ_ㅠ

하지만 지금은 청룡 다이아를 가지고 계시니 전혀 눈에 안들어오실것 같아요^ㅡ^

아이고~^^;;; 미천한 실력인데 칭찬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제가 사용하는 카메라는 5D mark 3입니다..^^

하하핫..^^ 저 포항출신입니다..^^;;;

서울 남자 같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형님;;ㅋㅋ)

고향에 가면 그렇게 마음이 포근할 수 없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롤로파형님과 사촌관계라고 하셨던거 같은데 다음에 기회되면 꼬옥 뵙고싶습니다..^^

오오옷!! 블루사마님..^^

이렇게 친히 댓글도 달아주시고 몸둘바를 모르겠나이다...^^

다음에도 멋진 글 기대해도 되죠?~^^

통통이님..^^ 아직 사진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초보입니다ㅠ_ㅠ

그래도 이렇게 칭찬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ㅡ^

아이고~ 규리파파님..^^;;; 과찬이십니다..

진정한 고수님께서 칭찬해주시니 그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