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 다녀왔습니다...........!! Highend
런던 올림픽 기간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AP다이버와 함께 다녀왔지요...........^^
올림픽 개막식도 다녀 올 수 있었습니다.
참 화려하고 웅장했습니다.
약 보름동안 쉬는날이 없어서.
귀국날 아침부터 런던의 관광지 몇곳을 들러 보러 길을 나셨네요.........!!
처음 찿은곳은 타워브릿지입니다.
저녁이면, 야경이 훨 멋질것 같네요............!!
다이버도 잠깐...........^^
다음은 런던브릿지입니다.
템즈강에서 다이버.
그리고 전철을 이용해 워터루역으로 이동합니다.
런던아이와 다이버.
빅벤.
빅벤과 국회의사당입니다.
이렇게 몇곳 둘러보고 점심식사하니 바로 공항으로 갈 시간입니다.
런던에 보름동안 있으면서 다닌곳이 이곳뿐이라니 조금 허무하네요........@@
개막식에서 만난 도우미 언니들...........^^
덕분에 저녁에는 맛난음식 과 맛있는 맥주를 마시며 재미있었습니다.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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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에나이
2012.08.1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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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다
2012.08.13 21:52
런던은 꼭 한번쯤은 다녀오고 싶은 곳입니다. 사진으로나마 보니 위안이 되네요. ^^ 기회되면 꼭 방문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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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코마
2012.08.13 23:20
수고하셨씁니다 ! 그리고 뿌듯하셨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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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벌뜨
2012.08.14 15:43
멋집니다..빅벤은 제가 하는 네이트 앱 게임에 나오는데 사진으로 보니 더 반갑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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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cia
2012.08.14 15:47
부럽습니다, 가지고 싶네요 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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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시계
2012.08.14 16:27
올림픽 개막식을 현장에서 함께하셨다니,,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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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코
2012.08.14 22:13
아....부러울따름입니다 -
비머렉스
2012.08.15 03:46
다이버 부럽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회원님 직찍으로 보니 올림픽 분위기가 더 실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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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땜에
2012.08.15 15:33
런던올림픽 개막식도 보시고,
무지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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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gue
2012.08.15 18:14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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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파파
2012.08.16 11:02
마지막 도우미 언니들이 제일 부럽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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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자객
2012.08.16 16:39
너무 멋있게 사시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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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ijun
2012.08.16 19:51
씩씩하기만 한줄 알았던 다이버가 무지하게 클래식해 보이는 배경이네요!!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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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오리자식
2012.08.17 13:06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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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프로
2012.08.26 17:22
인생의 행복은 여행과 함께 한 추억이라고 합니다.
저는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이치는 곳 사물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시계는 곳 이치란 말과도 통한다는 것이죠.
시간이 허락되셨다면, 영국 남부의 유명한 브라이팅해변도 다녀오셨으면 좋았을텐데요.
브라이팅해변 뒷편 구릉지에 위치한 수 백년된 보딘스클이 아주 멋집니다.
영국에서 사립학교로 손가락 안에 든다고 합니다.
주차장 잔디가 골프장 잔디보다 낫더라구요.
15년 전, 제 아들이 거기서 공부를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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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ve82
2012.08.31 00:36
런던올림픽중 경기보다 코치들이나 관객들 시계만 보게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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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2012.08.31 16:36
다이버 최고의 아이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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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덩치스머프
2012.09.02 17:29
정말 부럽습니다
영구간지도 너무 오래 되었네요 -
황봉알
2012.09.10 22:26
시계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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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야~
2012.09.22 03:23
멋집니다~~ 시계찬 손의 모습은 거의 동일한 포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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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피스
2013.02.28 12:16
멋진 시계입니다.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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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암
2015.08.22 18:22
타워 브릿지..
영국 관광의 대표적 명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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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순간을 직관하셨군요!! 부럽습니다... 영국은 가본적이 없어서 뭐라 드릴말씀은 없지만 언젠가 꼭 가보고 싶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