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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 Toc 1160 2006.09.16 04:10
 
 
 
 
 
 
 
 
 
 
 
 
 
 
 
 
 
 
저를 파네라이의 세계에 빠지게 했던 모델은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005가 아닌 라디오미르의 블랙실 모델이었습니다.
고가의 모델인지라 그때 구입을 하지 못해서 아직까지 라디오미르에 대한 환상이 남아있지요.ㅋㅋㅋㅋ
 
근데 저는 아무리 사진을 찍어도 씨니 군만큼의 포스가 죽어라 안나오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같은 DSLR이지만서도 하늘과 땅차이의 내공이 사진에서 바로 나오네요.ㅎㅎㅎㅎㅎ
씨니군 사진찍는것좀 가르쳐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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