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DAMASKO DA37 Damasko

안녕하세요 다마스코 DA37로 포스팅드립니다^^ㅎ

참고로 다마스코는 제손을 떠나갔습니다.

좋은 시계에 어울릴만한 사람에게로 말이죠!

찍어둔지는 좀 됐습니다만 사진 올리도록 하죠 ㅎ

한양대 축제가던 길에 찍어둔 사진입니다. 이때만해도 그리 덥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ㅎ

제 피부는 한여름을 제외하고는 항상 하얗게 일어납니다^^ 대체로 심한 건성이에요 ㅎ

피부상태를 보아하니 그러네요 ㅎ (특히 겨울에 팔걷으면 거지같다는 ㅎㅎ)

이날 축제가기전 제 친구는 종로에 들러 지샥을 구입했습니다.

구입한 지샥자랑을 하는군요. 몇컷 찍어두었습니다.

축제당시사진이네요 ㅎㅎ 사진은 참으로 저질입니다.

한대갈때 느끼는 거지만, 한양여대학생들때문인지, 동네가 그런건지

미녀들이 참 많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아름다운 외모만큼이나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졌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말이죠 ㅎ(급 시사프로컨셉)

최근에 십수년만에 이 과자를 먹어보았습니다.

참으로 맛있더군요. 손이가요 손이가~ 치토스에 손이가요~으잉?ㅋ

종로의 한 음식점입니다. 호기심이 많은 저는 역시나 무게를 재어봅니다 ㅎ

으음 그러그러하군 그렇군 끄덕끄덕 ㅎ

다마스코 가볍네요 ㅎ

지샥은 솔직히 더 가벼울줄 알았어요!ㅎ

다마스코의 주인. 그녀는 정말 똑소리납니다.

멋진 시계에 어울리는 멋진 주인이죠^^

집에서 놀고 있는 나토들 ^^ㅎㅎㅎ 그냥 한번 첨부해보았습니다 ㅎ

그리고 포스팅에 될 수 있는한 제가 반드시 포함하려고 하는 먹음직스러운..

음식사진입니다. ㅎ 날이 더우니 시원한 메밀국수가 땡기더군요 ㅎ

사진은 가산동의 모 쇼핑센터지하의 푸드코트에서 시킨 알밥+메밀국수 세트입니다.

일개(?) 푸드코트지만 맛이 상당히 좋더군요 ㅎ

구름과 달풍경입니다. 밤에 산책나왔다가 너무 아름다워서 찍었는데 역시나,

폰카의 한계를 마주합니다 ㅎㅎ^^;;

다행히도 조금씩 양호해져가는 날씨가 반갑습니다 ㅎ

그럼에도 더운 여름이기에, 특별히 건강에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