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서브와 출근~(사춘기고민) Submariner

헐퀴... 에르메스 모임이네요.

형수님의 재력이 부럽습니다. (동생분 입장) ^^;;

똥시계에 언듯 보이는 카메라 든 와이프님이 미인이시네요.

똥 시계가 큼직하니 이뻐보이네요^^!ㅎㅎ 

우리가 모두 이뤄놓고 효도하려면 그땐 부모님이 안계셔서 하고 싶어도 못할수 있죠~

부모님께 효도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쵝오!!!

똥 ~ 참 탐나네요 ㅎㅎㅎㅎㅎ

섭마콤비나 통금에 다이아 8p 박힌거 실제로 보면 무쟈게 이쁨.....

야광이랑은 비교 절대불가~~~~~

저도 2년후면 줄줄이 회갑이 다가오니 열심히 총알준비해야할듯....^^

LV 정말 이쁘네요..정말 빈말아닙니다.ㅎㅎ

와 에르메스 팔찌 진짜 이쁘네요~ 저도 하나 사고싶네요 ㅎㅎ

사춘기가 너무  빠르신것 같습니다..

제 생각엔 젬마님이 이제부터 늪에 제대로 빠지실것 같습니다..ㅋㅋ 

뷔통 정말 이쁘네요. 블랙섭 방출하신분들보면 난중에 엄청 후회들하시는데 잼마형님 괜찮으시겠어요?ㅎㅎㅎ

덩치큰 묵직한녀석이 뭔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는군요..ㅎㅎ

아 형님 일본 언제오세요?~빨리오셔요~보고싶어요~ㅎㅎ

제 사춘기도 빨리 끝내주셔야지요~!!!ㅋㅋㅋㅋ

마음의 준비, 총알장전 모두 끝났습니다~ㅎㅎㅎㅎ

기다리고 있지요^^

내 눈엔 면장만.......ㅋㅋㅋㅋㅋㅋ

형수님 신공 ㅎㅎ 저도 사용해봐야겠습니다.

재수씨 신공은 안되나요?ㅎㅎ.

녹금을 들이고 나니, 다른 건 눈에 안들어오네요.

여러 병사들보다 중심을 잡아줄 범접하지 못할 장수 하나 들이는 것에 한표!^^

처제 신공 요청하면.. 엄청 싫어하겠죠?  ㅡ.ㅡㅋ

전 팔찌보단 다야 반지가 이쁘네요~ ㅎㅎ..

청판스뎅에 다이아박힌거...그거 왜이렇게 이쁜거죠....

청판 골드에 다이아 박힌 것도 예쁘다고 해주세요~!

저는 이번 아버지 회갑 선물로 DJ 콤비 장만했습니다.

아직 날짜가 안되어 가격 오르기 전에 미리 산거지요.  좀 무리했지만.

아버지 40년 차시다가 물려달라고 하면서 드릴겁니다.^^

에르메스 팔찌 그리구 louis vuitton 죽이는네요..ㅋㅋ

언제 한번 구경시켜주세용 ^^;;

에르메스 팔찌와 루이비통시계...

디퀘는 쿨가이 맞나요?

언니들이 좋아할 패션입니다 ㅎㅎ

화골 다이아는 정말 장고에 장고를 거듭하셔야 합니다.

리세일할때 서브 한개정도는 가뿐하게 날아갑니다...

저도 금통 구입 장고만 3년째 입니다 ㅎㅎ

전 에르메스에 대한 환상이 강해서 그런지 보기만 해도 참 기분이 좋군요..^^

아아아..비통이는 로보트 태권브이 같은 느낌도 듭니다^^

색감으로 화려한 느낌을 만들었네요~!

아우님의 시계 편력은 이제 시작인 것 같습니다.

나중에, 순례기 하나 써도 되겠어요.

탕부르는 롤렉스 속에서 워낙 튀는 득템이어서, 어떤 구성을 하시든 좋은 조합이 될 것 같습니다.

큰 놈 한방이라니..무시무시하네요.

근데...솔직히 리세일의 수업료가 심히 걱정됩니다^^

젬마님 9월에 일본 시계여행 아직 유효하신가요? ^^ 그때는 저도 동참하고 싶네요 ^^

서브도 이쁘지만...역시 현실간지 루비똥이군요!

사실 저도 한달전부터 눈독을 들이긴했는대...

지를까 말까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