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하록입니다..^^
가열찬 휴가 후기를 확인하고는 풀이 좀 죽었습니다..ㅜㅡ(거기다 난독증도 있답니다..ㅠㅜ)
올해는 꼭 뱅기타고 휴가를 가보려고 했지만..역시 아직은 버는것에 더욱 신경 써야하는 서민이기에..ㅡ,.ㅡ
거의 매년 휴가철에는 처형내가 사시는 전라도로 출발합니다.^^;;
거기가면 처형의 맛난음식과 부산의 끈적한 바다와는 다른 시원한 계곡들이 있으니까요..ㅎㅎ
어차피 휴가기를 쓰기엔 장소가 평범한(?) 관계로 시원한 사진만 몇장 투척하고 사라지렵니다.^^
내일은 휴가후 첫출근....
사실은 이제야 휴가를 떠나는 기분입니다..ㅋㅋ(유부들은 뭔뜻인지 알수있을지도..ㅎㅎ)
막바지 더위에 모두들 건강부터 챙기세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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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포유
2012.08.0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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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디
2012.08.06 23:23
햐 ~~ 고기 땟깔 보소~~
하록님은 저보다는 나은 편이십니다... 저는 계곡에도 발 한번 못 담가보고 땡볕에 팥빙수나 먹으러 다닙니다. ㅠㅠ
하록님 얼굴은 아드님 얼굴로 상상해 봅니다. ( 발그락....)
오늘부터 아들녀석 다시 어린이집 나갑니다. ~~~ 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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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2321
2012.08.07 00:01
저 딥씨가 요새 좀 땡깁니다.....ㅡㅡ;;
한번 들릴곳이 있어서 다른걸 원하고 있지만, 그녀석이 인연이 안된다면 다음은 딥씨를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주위에서 너무 말리네요....ㅠㅠ
딥씨를 찰수있는 사람은 태생부터 정해져 있다고요....ㅡㅡ^
16.5의 슬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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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lovesim
2012.08.07 07:34
맨형님~~~~~
하록님도 16.5이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멋지게 소화하시고 계시죠~~~~
벤틀리도 차보셨는데 딥씨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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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리오
2012.08.07 02:56
아드님이 미남이시네요~연예인 시키셔도 될듯합니다^^ 딥씨는 손목핑계로 참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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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lovesim
2012.08.07 07:37
역시 하록님이랑 저랑은 컨셉이 많이 비슷하신듯......
청콤이와 딥씨조합~~~~저도 요새 투탑입니다...
그런의미에서 추천꾸욱~~~ㅎㅎㅎ
휴가기간이 끝나니깐 너무나도 행복한 기분 아주 격하게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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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gaso
2012.08.07 09:14
아드님의 눈썹이 정말...
나중에 여자애들이 줄을 서겠네요^^
사실은 이제야 휴가를 떠나는 기분입니다...
이 대목 완전 공감합니다^^
그 뭔가...편안해지면서 홀가분한 마음은... 아시는 분들은 아시죠.
이 정도로 더우면 그냥 물에 들어가는 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맛있는거 먹으면서요^^
추천 한 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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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
2012.08.07 10:23
딥씨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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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세
2012.08.07 10:52
딥씨 넘흐 잘 어울리십니다 하록님. 아드님 눈빛과 눈섭이 아주 멋지고 인물또한 미남이네요.(저처럼)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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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준 돌핀
2012.08.07 11:13
역시 딥씨가 물만나니까 한결 멋지네요~^^ -
통통이
2012.08.07 14:27
갑자기 고기가 나오네요 ㅎㅎㅎ 사진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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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
2012.08.07 14:41
다이버들과 휴가를 다녀오셨군요~
난독증에서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습니다^^
그냥 그러는구나..해야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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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벌뜨
2012.08.07 18:16
즐거운 휴가 되셨나요?!^ㅡ^
저도 곧 휴가를 갈 계획입니다..ㅋ
거창한 계획은 없고 그냥 고향에나 다녀올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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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eopapa
2012.08.07 21:26
물과 정말 잘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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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파파
2012.08.09 00:47
유부남이라 살포시 공감합니다ㅎㅎ
아드님이 굉장히 미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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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EXAI
2012.11.12 15:46
ㅋㅋ이쁩니다ㅋㅋㅋ~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이번 휴가를 로렉이와 함께 하셨군요^^
저는 지방에 친척이 없어서...내려갈 곳이 없다는 것이 아쉽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