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착용시 헐렁하게차면^^ Submariner
고수님들 질문요^^
시계를 헐렁하게 차거나 타이트하게 차는것은 개인취향이겠지만^^ 사진착샷들 올라오는거 보면 대부분 좀 타이트하게 차신것 같아서
저는 굉장히 헐렁하게 차거든요 구형섭마가 때로는 악세사리처럼 살짝 찰랑거리는 모습이 좋아서^^ 또 넘 타이트하면 좀 답답해 보이기도 하고^^
손목을 들면 착하고 팔목쪽으로 올라오는 정도인데 혹 헐렁하게 차면 무브먼트에 영향을 좀 주는지요 ^^ 고수님들 착샷이 대부분 좀 타이트한거 같아서
제가 넘 시계를 헐렁하게 차나 싶어서요^^ 그리구 참고로요^^ 사진을 올리려는데 5.0m 가 이하사진인데 자꾸 자동저장이라고만 나오고 첨부파일에서 클릭하면 자꾸 그렇게 만 나오네요 답답합니다 혹 포토샵에서 작업해서 올려야 하나요 참고로 아이폰으로 찍어서 올리는건데 다른 곳에는 바로바로 올라가는데 이상하게 여기서는 안올라 가요 좀 알려주세요^^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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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세
2012.08.01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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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바리스타
2012.08.01 07:49
저도 그냥 헐렁하게 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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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kjs
2012.08.01 08:24
전 살짝 맞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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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
2012.08.01 08:46
전 여름엔 좀 헐렁하게 착용하고 가을겨울봄은 좀 타이트하게 착용합니다..
사진용량이 너무 크면 안올라가더라구요..사이즈를 좀 줄여서 올리셔야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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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ico
2012.08.01 09:10
저도 살짝 헐렁한 정도로 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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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횬
2012.08.01 09:36
시계 고수님들께서... 새끼손가락 하나정도 들어가게 착용하라고 권해주시더군요...
처음에는 이렇게 답답하게 어떻게 차지? 이랬었는데...
어느순간 저도 그렇게 착용하고 있습니다. ㅎ
약간 딱 맞게 착용하시는게 착용감이 좋더라구요
물론 개인취향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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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니센
2012.08.01 10:36
네 저도 토마스횬님 말씀처럼 새끼 손가락만 들어가면 충분하다고 하시더군요. 5년째 그렇게 차고 있구요. 그게 딱 적당한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 형은 찰랑거리는걸 좋아해서 한코더 넣고 다닙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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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nus
2012.08.01 10:53
매장에선 딱 맞게 차는것을 권하더군요 이유는 즉슨 줄에 무리가 안간다나(?) 예전에는 저도 헐렁하게 차는 것을 좋아해서 헐렁하게 착용했는데
지금은 새끼손가락 하나 정도 들어갈 여유를 주고 착용하고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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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부마신 DJ제왕
2012.08.01 11:43
저는 성격상 약간 타이트하게 찹니다..
팔목을 90도로 올렸을때 빡빡한 느낌이 나올정도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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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디
2012.08.01 11:52
남성분들은 약간의 여유만 있을정도로 맞게.. 여성분들은 약간 돌아갈 정도로 헐렁하게가 예쁜거 같아요 ^^
사진은 알씨로 조정하세요 ^^ 핸폰으로 찍으면 용량이 커서 그럴꺼예요 ㅎㅎ
그리고 파일첨부 후 그사진만 선택해서 삽입... 뭐니뭐니해도 삽입이 가장 중요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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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아빠
2012.08.01 12:24
손목에서 돌아가서 뱅글뱅글 돌 정도가 아니라면 괜찮을겁니다.
특히 더운 여름에는 스틸줄이 들러붙으면 더 덥죠. ^^
그리고, 아이폰에서는 아직 바로 안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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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대구
2012.08.01 14:35
고수님들의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차보고 새끼 손가락 넣어보니 들어가네요 근데 엄지도 들어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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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
2012.08.01 15:22
많이 헐렁하게 차셔도 무방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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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이
2012.08.01 20:24
자기가느끼기에편하다...그렇게차시면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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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시나브로
2012.08.01 20:42
무브먼트에 영향을 주진 않지만 활동에 불편함이 생기기도 하고
많이 헐렁하면 지나가다 어디에 쓸리거나 부딫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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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하루
2012.08.02 16:02
약간 헐렁할 정도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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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바이
2012.08.05 09:14
약간 헐렁한게 좋은거 같습니다. 너무 헐렁하면 시계가 여기저기 많이 부딪치고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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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
2012.08.08 00:54
20년도 더된 DJ 브레이슬릿이 너무 늘어난것 같아 수선을 알아봤지만....불가더군요.
요즘 나온 신형줄로 교체가 될까 알아봤지만 그것도 맞지않고....
아무튼 그때 매장에서 하는말이 시계줄은 너무 불편하지 않을정도로 타이트하게 차는것이 늘어짐 방지에 좋다고 들었습니다.
지금은 그런데로 적응이 되네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그건 자신의 취향에맞게..ㅎㅎ 저 같은경우도 헐렁하게찹니다. 답답한걸 너무싫어해서여 .
사이즈가크면 안올라가는경우기있고 본문삽입을눌러주셔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