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랜만에 서브마리너 입니다. Submariner
안녕하세요 뜸하다가 저도 오랜만에 사진 올려봐요
기변할 마음도 없지만.. 기변증이 있었을때 상당히 자제력을 주는 시계입니다.
좀더 좋아하는 타메이커의 시계가 있음에도... 여러가지 정황으로 상당히 만족감을 주는 시계인듯합니다.
골드도 아니고 콤비도 아니고 단순한 스틸.
오묘한 Color로 시각을 자극하는것도 아니고 단순한 블랙
어떻게 이러한 만족감을 주는 모델이 있는것인지.
어떻게 검판 스틸이 진리가 되었는지.
손목에 올려보면 그 가치를 알게 됩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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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빛하늘
2012.07.3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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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벌뜨
2012.07.31 16:56
서브는 정말 볼수록 너무 이쁜것 같아요..^^
제 손에 있을때도 이뻐보이고 남의 손에 있을때도 너무 이뻐보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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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하록
2012.07.31 17:30
은근한 멋...
그게 SS흑섭의 매력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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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
2012.07.31 19:22
그 가치 ....인정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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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토마스
2012.07.31 21:17
뽐뿌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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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스훈
2012.07.31 23:53
섭마는 실물이 진리입니다. 아무리 이쁘게 찍은 사진도 실물앞에서는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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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
2012.08.01 21:49
이쁜 사진 잘 보고갑니다..손목에 올려봐야 가치를 안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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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brocia
2012.08.16 09:38
항상 가지면 다르것이 보고싶고 없으면 다시 찾게되고
아아 ... 타포를안해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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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1001
2012.09.25 22:31
이쁜사진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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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남
2012.10.12 09:49
서브마리너 블랙의 뽐뿌가 오는 듯 합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후후...
저도 그 가치를 느끼고 싶네요...ㅋㅋ
빠른 시일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