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엔 역쉬 청콤이 진리!! Submariner
그런데 오늘 늦잠을 자는 바람에 손목에 아무것도 걸치지 못했네요 ㅠㅠ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던 사진만 보고 침만 흘립니다.!!!!
다들 손목에 스뎅 하나씩 차고 계신가요??
차고 계신거 리플로 성지순례 바랍니다. ㅋㅋ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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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
2012.07.2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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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뉴비
2012.07.26 17:59
헉 처음부터 넘 센것 같아요!! 청판 골드 & 다야!! 후덜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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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
2012.07.26 19:31
오 옷~~ 강력하닷! 금통 청섭이 빛에 따라 화골 청섭같이 보이는군요. 청섭의 끝판대장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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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
2012.07.26 17:55
2빠입니다.... 저역시...청판입니다.... 청판 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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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뉴비
2012.07.26 18:00
어후 !!! 화골청판!! 블링블링~!! 멋집니다. 만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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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lovesim
2012.07.27 08:46
어디서 찍으신 사진인지 알겠습니다...ㅎㅎㅎㅎ
청판스뎅 역시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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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80
2012.07.26 17:54
역시 청콤이 잠시미쳐서 청콤방출 했지만~~
낼 다시 제품으로 들어오네요~~^^ㅋㅋㅋㅋ
저에겐 청콤이 잘어울린다고 해주신
도피디님,영구님 감사합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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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뉴비
2012.07.26 18:01
헉 완전추카드립니다.~!! 청콤 만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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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ijun
2012.07.26 18:16
등치로라도 밀어야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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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뉴비
2012.07.26 18:24
딥씨~!!! 존재감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남의 떡이 크다고 정말 잘 어울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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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ijun
2012.07.26 19:51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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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준 돌핀
2012.07.26 18:31
콤비에 흰둥이.. 노랭이.. 다 모였네요.. 흠....
전 가격의 압박으로 콤비를 갖고 있슴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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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뉴비
2012.07.26 18:35
정말 아돌사마님 말씀처럼 너무 올라버렸어요~!!
하나 더 들이고 싶어도 이건 넘 올라서!!!
청콤은 이제 1500을 넘었구 서브도 1000의 시대라
있는 것으로 만족하며 살아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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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hoo6j
2012.07.26 18:33
저두 새벽에 초록이 시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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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뉴비
2012.07.26 18:37
아~~~ 그린@@ 우리 사모님도 그린이 이쁘다고
추천해주셨던 그 그린~!!! 결국 역시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군요 ~!!
그린섭 만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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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대장™
2012.07.26 18:35
서브님과
산돌님 덕에 오늘도 조용히 눈팅만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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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뉴비
2012.07.26 18:41
이거 왜이러세요 대장님이 찍으신 청콤
많은 회원님들에게 뽐뿌를 주셨으면서
멋진 사진기랑 청콤으로 "강남스타일"
연출함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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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
2012.07.26 19:07
아이고...왜이러십니까??? ㅎㅎㅎ 끝판대장님... 그 화려한 콤비를 보여주세욧...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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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하록
2012.07.26 20:37
아...다들 너무 멋진데....
난 눨보여 드려야 하나.....ㅎㅎ
골라보니..이정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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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뉴비
2012.07.26 20:58
워 위 지 엠 티 정 말 멋 집 니 다
물 먹 은 딥 씨 두 요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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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르
2012.07.26 21:49
검콤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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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벌뜨
2012.07.26 22:18
청콤은 정말 이쁘지만...
전 청콤은 없기에 검콤으로 대신 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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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운칠리
2012.07.27 11:25
역시.. 뽐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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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lovesim
2012.07.27 13:58
지금 집에 잠들어 있는 청콤이가 보고 싶네요 -
맛탕
2012.08.03 00:14
산뜻하니 이쁘네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첫번째로 시작해보겠습니다 ^^
청판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