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포님들..^^
꾸벌뜨입니다..
어제는 벙개모임이 있었습니다..
조촐한 자리가 될것 같다는 생각과는 달리 매우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해주셨더라구요..
이게 다 7레벨 간지의 아사돌 형님의 파워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여튼..
저희는 압구정의 한 중국집에서 모였지요..
열심히 먹으면서 이야기 삼매경에 빠져있다가
다시 커피샵으로 가서 또 이야기 삼매경...^^
남자들도 이렇게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신기하지요~ 히히히~
그나저나
전 조금 늦게 도착했었습니다..퇴근 시간 때문에..ㅠ_ㅠ
(그래도 택시타고 부랴부랴 간거니 용서를...ㅠ_ㅠ)
참..이번 모임에서는
사실 몇몇분들은 제가 몇번 만나뵌적이 있어서 더더욱 반가웠었구요..^^
처음 뵙는 분들도 많아서 또 더더욱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살짝 아쉬웠던 것이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그런지
모든 분들과 대화를 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크네요..ㅠ_ㅠ
인사도 못드린 분들도 있으신데 정말 죄송할 따름입니다..
그래도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기억 나는 분은 식사할때랑 커피 마실 때 한 테이블에서 같이 있으셨던 분들이네요^^;;;
(모든 분들을 기억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
그리고 사진은 일전에 아잉폰을 잃어버려 새로 구입한 갤3로 찍은 사진입니다.
실내가 좀 어두워서 그랬는지 생각보다 화질은 별루군요..ㅠ_ㅠ
카메라를 들고 갈걸 그랬나 봅니다..ㅠ_ㅠ
여튼 구경해보시지요..^^
정말 저질스러운 화질 정말 죄송합니다..ㅠ_ㅠ
울컥..ㅠ_ㅠ
아사돌형님 - 형님!ㅋㅋㅋ 이 모임 만드시느라 힘드셨을텐데..덕분에 즐거운 모임이 되었습니다.
soulmate 형님 - 아이고 형님..ㅠ_ㅠ 한국을 떠나신다니 슬픕니다..ㅠ_ㅠ 차 후에 한국에 오시게 되면 꼭 뵈요..^^
(제가 영국으로 가게 될 지도 모르는데 그렇게 되면 영국에서도 뵙고 싶습니다^ㅡ^)
rolopa형님 - 정말 간만에 뵌거 같네요..^^ 한국에 오셨으니 또 뭉쳐야죠?!^^
도피디 형님 - 형님! 모자 쓰실때와 안 쓰실때 차이가 확확 나시는군요..ㅋㅋㅋ 벗고 다니시는게 훨 멋지십니다요..!
태크쟁이님 - 얼마전의 결혼 축하드립니다..^^ 서브 얼른 받게 되시길 바래요..!
슈퍼마리오님 - 커피샵에서 덕분에 신나게 웃었습니다...!! ㅋㅋ
에스니센님 - 20대 분 중 한분이셨죠..! 쥄티도 무지 이뻐요!!^^ 쥄티 홧팅!!
A302 (?) - 닉넴이 맞는지 기억이 가물하네요^ㅡ^;; 파일럿님!! 사투리가 구수하셔서 참 좋았습니다^ㅡ^
chihyun님 - 유학파 AP유저셨던거 같은데 엄친아셨군요..만나서 반가웠어요^ㅡ^
영구님 - 정말 잠깐 인사만 했네요..ㅠ_ㅠ 메달 다신 분을 처음 뵙게 되었는데 영광이었습니다.
레이님 - 식사할때 정말 잠깐 제 옆에 계셨다가 다른 테이블로 가셨는데 모더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제가 제 소개를 안해서 제가 누군지도 사실 모르시겠지만요^^;;
만나뵈서 영광이었습니다..^^
그 밖에 인사도 못드린 참석해주신 쿨님, thirty님, 클라우드님, 말대구리님, 복성각님, 탄환나무늘보님, 태꽁이님
(모두 참석해주신거 맞죠?!;;; 실은 인사도 못해서 참석하신지 못하신지도 모르겠네요..ㅠ_ㅠ)
모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참고로 여기에 몇몇 시계들 사진은 없네요..ㅠ_ㅠ 특히 도피디 형님의 흰판 데이토나를 못찍은게 아쉽습니다..
아마 화질 좋은 사진은 soulmate님이 올려주실겁니다...^^
- 그리고 부드러운남형님, 5lovesim형님, 행복파파형님, sargaso 큰형님, 반지제왕형님, 젬마형님, man형님 등등등 못만나 뵙게 되어서 아쉽습니다...
그래도 제가 사랑하는거 알죠?!ㅋㅋㅋㅋㅋㅋㅋ
다음에 꼭 뵈요..^^
댓글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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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성각
2012.07.2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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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벌뜨
2012.07.25 10:29
아~ 참여를 못하셨었군요..^^;;; 제가 인사를 다 드린게 아니라서 일단 참여 하신다는 닉네임만 보고 글에 넣었습니다^^;;
담에는 함께 하실 수 있기를 바래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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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부마신 DJ제왕
2012.07.25 10:33
만남은 항상 즐겁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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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벌뜨
2012.07.25 10:37
네네..ㅠ_ㅠ 제왕형님~ 많이 바쁘시죠?ㅠ_ㅠ
참석 여부 조차 말씀이 없으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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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부마신 DJ제왕
2012.07.25 10:39
어제 집에 가니 11시 반이었다는...ㅠ.ㅠ
근데 벌뜨공자 나는 보고 싶지 않은가 보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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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벌뜨
2012.07.25 11:05
아이고 형님..ㅠ_ㅠ 로렉당하면 반지제왕님이신데..그럴리가 있겠습니까..ㅠ_ㅠ
참석 하실려다가 못하신 분들만 적다보니 제가 크나큰 실수를...ㅠ_ㅠ
수정 했습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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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부마신 DJ제왕
2012.07.25 11:36
하하.....그냥 옆구리 한번 찔른거라 생각하시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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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벌뜨
2012.07.25 12:12
너그러이 이해해주셔서 오히려 감사드립니다ㅠ_ㅠ
흑흑;; 그나저나 모임 개최 안하시나요?!;;;ㅋㅋ 형님 못뵌지도 너무 오래입니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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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니센
2012.07.25 10:36
어제 뵙게 되어 매우 반가웠습니다~ 어젠 정말 젬티 베젤을 따서 섭마 베젤로 변장시키고 싶은 마음이 크더군요ㅠㅠ 역시 섭마가 진리인가 봅니다...어젠 잘 들어가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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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벌뜨
2012.07.25 10:38
하핫..저도 반가웠습니다..^^ 쥄티도 매우 멋진 모델인걸요!! 어제 유일하게 쥄티를 차고 오셔서 더 빛나보이셨습니다..^^
에스니센님도 잘 들어가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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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니센
2012.07.25 10:58
넵!! 버스 막차타고 운좋게 집에 잘 들어갔습니다^^ 밤인데도 많이 덥더군요. 집에 가니 땀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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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벌뜨
2012.07.25 11:06
오호호~ 저도 막차타고 갔답니다..^ㅡ^ 하하하하~
담에 또 뵐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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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
2012.07.25 10:40
헉...월말이라 너무 바빠서 참석못했습니다.
너무 아쉽네요...ㅠㅜ
담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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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벌뜨
2012.07.25 11:06
정말 아쉽더군요..;; 형님이랑 제왕형님은 못뵌지가 너무나 오래전이라 더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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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다
2012.07.25 11:09
아깝습니다. 어제 귀국했습니다. 오후9시에..... 소울메이트님 잘 다녀오세요. ㅠ.ㅠ 전화라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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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벌뜨
2012.07.25 11:21
아반떼다님도 너무 만나뵙고 싶은 분인데 매번 엇갈리게 되는군요..ㅠ_ㅠ
언젠가 꼭 만나 뵐 수 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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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준 돌핀
2012.07.25 11:41
총 열일곱분이 오셨는데..
생각해보니 수다떠느라 떼샷을 못찍었네여ㅋㅋ
저도 오랫만에 모임을 가져 넘 방갑고 즐거웠습니다
^^
꾸벌뜨님 우리조만간 봐요~~ -
꾸벌뜨
2012.07.25 12:10
정말 너무 이야기 하는 것에 정신이 팔리다 보니..;; 떼샷을 못찍었네요ㅠ_ㅠ
안타깝습니다;;;ㅜㅜㅜㅜㅜ
이번 모임은 번개가 아니라 정모 같았습니다..;;ㅋㅋ
형님~ 조만간 뵈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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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크쟁이
2012.07.25 13:39
ㅋㅋㅋ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구 땡큐요 !! :)
그 날만 기다리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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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코마
2012.07.25 11:51
어제 레이님 전화 받고 훌쩍 나가볼까도 싶었는데 아사돌님이 예약없이 나타나는게 멋없다고 해서 안갔슴요 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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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벌뜨
2012.07.25 12:11
오호호..ㅠ_ㅠ 그래도 와주셨으면 정말 보다 풍성한 모임이 되었을텐데요..ㅠ_ㅠ
아쉽습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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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준 돌핀
2012.07.25 13:42
타치횽님은 예약하고 오셨어도 멋없었을텐데
그냥 오시지.. ㅡㅡ
ㅋㅋㅋㅋㅋㅋㅋ
타치횽님 보고싶슴다~ -
sargaso
2012.07.25 12:51
정말 즐거우셨겠네요.
저는 꾸벌뜨님이 보고싶은데...제 이름은 없는걸보니...벌뜨님은 별로..라고 생각하시나 봅니다.ㅠㅠ
떼샷이 없으므로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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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벌뜨
2012.07.25 13:40
아이고~ 큰형님..ㅠ_ㅠ 제가 반지제왕님도 깜빡 빼놓은 실수를 저질렀는데 큰형님도 빼놓은 이런 큰 실수를 하다니..ㅠ_ㅠ
저도 큰형님이 너무 보고 싶습니다ㅠ_ㅠ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울컥...다시 수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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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2321
2012.07.25 13:22
역시 오프모임은 즐거워 보입니다~ㅎㅎㅎ
그나저나 꾸벌뜨군.....한번 뵈야지요~ 요즘 제게 너무 소홀하시군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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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벌뜨
2012.07.25 13:42
아이고 형님..ㅠ_ㅠ 제가 찾아뵙겠다고 해놓구선 계속 못찾아뵈었네요ㅠ_ㅠ
용서하시옵소서..ㅠ_ㅠ ㅋㅋㅋㅋㅋ
진짜!! 조만간 찾아뵐게요..ㅠ_ㅠ 저 화장품도 다 떨어져서 안그래도 구매하러 가야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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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디
2012.07.25 13:33
어제 꾸벌뜨님과 슈퍼마리오님, 롤로파님 빼고는 실물로는 처음 뵙는 분들이었는데 무지 재미있었습니다. ^^
평일이라서 늦게까지 술을 못먹은게 조금 아쉬었지만...
제가 있었던 테이블만 술마신거 아닌가요? 저야 이미 가볍게 한잔하고 온 상태라서..
저는 시계 얘기보다 다른 얘기만 많이 했네요.. 이미지 관리해야 되는데..ㅠㅠ
벌뜨공자하고는 어제는 거의 얘기를 못했지만 며칠전에 만났었으니... 이해해줘요 ^^
소울메이트님 영국 잘 다녀오세요 ~~~
천안에서 먼길오신 클라우드80 님은 청판이 잘 어울려요 .... 진짜루.............
그나저나 다른브랜드 뽐뿌받아서 조만간 큰일 내겠네요 ㅠㅠ
ray님, 말대구리님, cool님, 영구님...... 한건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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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벌뜨
2012.07.25 13:46
ㅋㅋ 도피디형님..^^
우린 바로 며칠전에 만났었으니까요...히히히~
그런데 정말 이번 정모에서는 형님이랑은 거의 대화를 못했네요ㅠ_ㅠ
그나저나 그쪽 테이블은 완전 빵빵터지시던데..ㅋㅋ 무슨 잼난 이야기를 하셨나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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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80
2012.07.25 17:35
정말 청판이 잘어울리는거죠~~??ㅋㅋㅋㅋ
도피디님 담번에 쉼터모임 하시면 꼭 참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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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디
2012.07.25 18:28
영구님도 동의 했잖아요..ㅋㅋ
마음의 쉼이 필요한데 몸과 마음이 따로 놀아서 문제지요 ㅎㅎ -
태크쟁이
2012.07.25 13:38
꾸벌뜨님 뵈서 정말 반가웠습니다..그리구 많은분들 뵈서 좋았어요 :)
파레나이와 로렉스 그리구 유일한 iwc ㅋㅋ 전 손목에 아무것도 없었지만!!!
담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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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벌뜨
2012.07.25 13:48
저도 정말 반가웠습니다..^^
로렉당 모임이었지만 다른 브랜드의 시계들도 볼 수 있어서 참 즐거웠습니다..^ㅡ^
다음 모임에서는 태크쟁이님 손목에는 든든한 아이를 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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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준 돌핀
2012.07.25 15:04
태크쟁이님 득템하면
득템기념으로 한번더 모여야겠어여~~^^ -
jb0011
2012.07.25 15:56
헉.. 저 넘들 다 모으면.. 벤츠도 한 대 나오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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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벌뜨
2012.07.25 16:54
이번에 사진을 못찍은 아이들도 꽤나 많습니다..^^
벤츠 뽑고도 남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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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디키
2012.07.25 16:25
아...시계사고싶어 죽을꺼같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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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벌뜨
2012.07.25 16:55
하하핫..눈여겨 보신 아이가 있나요?!
지르고 싶으시면 바로 질러주셔야 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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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80
2012.07.25 17:30
ㅋㅋㅋㅋ
어제 모임 정말 재미났습니다~~
막차탈려고 중간에 나갔지만~
터미널갔더니 표가 매진 됐네요~~ㅠ.ㅜ 아사돌님네가서 동침도 생각해 봤지만......마누라의 잔소리를 감당해낼 자신이 없어서~
서울서 천안까지 택시타고 편안하게 왔습니다 ㅠ.ㅜ몸은 편한대 택시비낼때 눈물이 나더군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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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디
2012.07.25 18:33
좀더 있었어도 될뻔했네요 ㅎㅎ
몸보다는 마음이 편해야 하는데 ㅠㅠ -
클라우드80
2012.07.25 19:41
그렇게요~~표가 매진됐다는걸 알았으면~~
도피디님 붙잡고 새벽까지 술먹다 첫차타고 갈껄 그랬습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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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벌뜨
2012.07.25 20:14
ㅋㅋㅋㅋ 그럼 저도 껴주셔야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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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벌뜨
2012.07.25 20:14
아이고ㅠ_ㅠ 그 소식은 들었습니다..ㅠㅠ
택시비 엄청 나왔을텐데 제가 다 걱정스럽더군요..
그나저나 빅파 잘 보았습니다..^^
시계 구경만 하고 인사도 제대로 못 드렸네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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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hyung
2012.07.25 18:04
어제 처음 참석이라 사실 긴장도 많이 되고 어색할까봐 걱정 많이 했었는데
회원 형님들 덕분에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 보낼수 있었던거 같아요~~~~^^
다음에 또 뵈요오오오오오오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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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준 돌핀
2012.07.25 19:53
치형님... 엄마가 사준 ap로 닉넴을 바꾸시는건 어떠실런지요.. ^^
완전 방가웠구요~ 조만간 또 뭉쳐욧!!!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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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벌뜨
2012.07.25 20:16
하하..첫 눈에 봐도 참 어려보이셨는데 AP라서 깜놀했습니다..^^
덕분에 멋진 시계 구경도 잘 했습니다^ㅡ^
담에 또 뵐 수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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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디
2012.07.25 18:38
학생인데 Ap 어머니선물... 졌습니다.
휴식공간도 즐기시고..ㅎㅎ
다음에 또뵈요 ^^ -
chihyung
2012.07.25 18:43
ㅎㅎㅎ잘 들어 가셨어요???다음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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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벌뜨
2012.07.25 20:17
저도 깜놀했습니다..^ㅡ^
유학파에 명문대에 AP!
알고 봤더니 엄친아 셨더군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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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hyung
2012.07.25 21:10
아사돌님: 저도 정말 반가웠어요 형님~~ㅎㅎ담에 낮시간에 한번 뵈요 ^^ 이름은 정말 바꿔 볼까요??ㅎㅎㅎ
꾸벌뜨님: 아니에요....ㅠㅠ쑥스럽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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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벌뜨
2012.07.26 22:08
하하..^^ 이야기를 많이 못해서 좀 아쉬웠지만 다음 기회에는 꼭 이야기도 많이 해요^ㅡ^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어제 모임 잘 하신거 같네요^^
어제 모임 정말 가고 싶었던 모임인데.....물론 아사돌님하고의 친분도 있지만 여러 많은 회원분들을 뵐 수 있을 것 같아서요.....와이프가 입원해서 병간호 하느라고 참석 못했습니다....
하지만 다음번에 모임 있으면 꼭 참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