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났습니다....후기.. Datejust

이제 곧 차 득템기가 올라올것같은 예감이 드네요. ㅎㅎㅎ 미리 득템 축하드립니다~ ㅎㅎ

^^ 짧게 해결하셨네요.

역시 아들래미라 자동차를 많이 좋아하나보네요.

SLK 200 모델의 경우 저도 와이프 차로 바꿔주고 가끔 타고다닐까 할 정도로

가격대비 매력적이긴 하더군요.

게다가 아버지가 유공자시라 2000CC까지 완전 면세라서...참 땡기긴 합니다.

삼각별의 매력과 오픈카....^^...그런데 와이프가 극강 반대를 하네요 ㅎㅎㅎ

수고하셨고....아드님 눈을 보니....좋아 죽겠는 표정이네요 ㅎㅎ

ㅎㅎ 녹차가 중요합니까...ㅋㅋㅋ 우린 시덕후... 승준인 차덕후...인정입니다...ㅎㅎㅎ

허허헛..;; 형님~ 이제 차도 모으실려는 건가요?!^^;;

하하하..지금의 애마도 멋진 아이잖습니까?ㅋㅋㅋㅋ

그래도 1000키로에서 100키로면 정말 선방하셨습니다~ ㅎㅎㅎ

득템을 함께해서 더 좋았습니다~ 형님^^

CL 63 Amg 는 어떠신가요 ..나좀 달릴꺼야~~라고 외치는거 같던데요 ㅎ;;

시승 잘 하고 오셨나요~?

저도 시승 연락은 자주 받는데 시간내서 가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아직까지 아우디는 경험해 본적이 없어서 꼭 한번 경험해보고 싶네요~

근데 잠깐 시승해본다고 해서 정확히 알수가 없으니~

직접 오너가 되어봐야 장단점을 잘 알 수 있게죠~

저는 딸만 둘이라서 자동차라던지 시계에는 영~ 관심이 없습니다.~

저 혼자 자동차에 미쳐서 시계에 미쳐서 살았었죠~

하지만 이렇게 미치는것도 여유가 있어야 가능한것처럼~

지금은 열심히 더 열심히 일해야 할 것 같습니다.ㅋㅋㅋ

오오 저는 그란쿠페가 좋아 보입니다...^^

아드님에게서 미래의 레이서 포쓰가 풍기는군요.

1000 에서 100 이라니...선방하셨습니다.

돈도 무지 많이 굳으셨을 듯^^

승준이가 차를 정말 좋아하는군요....

저희애들은 중장비를 좋아해서......ㅡ,.ㅡ

포크레인이나 덤프트럭 기중기 시승은 어디서 못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