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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테일 604  공감:1 2012.06.15 12:05


  안녕하세요!! 루리테일입니다!!


  한동안 꽤나 학교생활이 바빴던지라 글도 못남기고


  포스팅도 못하고 눈팅만 살살 하다가 갔었는데 


  오랜만에 사진과 함께 글을 써올려보네요 ㅎㅎ


  절대로 시계에 대한 애정이 식어서 나타나지 않았던게 아니에요 ㅎㅎ (괜히 찔리나 봅니다^^)


  오히려 갖고싶은 시계는 점점 많아지는데 역시 능력 밖인지라...


  그냥 가지고 있는 아이들만 예뻐해주고있네요 ㅎㅎ


  P1020110.jpg 


  오랜만에 사진을 찍어서 그런지 아주 발샷입니다 ㅎㅎ


  그러면서 야광샷 찍고 있었네요~~


  가난한지라 모든 시계가 예거는 아니구요 ㅠㅠ


  그래도 제가 제일 사랑을 주는 시계가 예거이기에 예거동에 포스팅 합니다 ㅎㅎ


  타포 회원님들 각각 어느시계인지 아시겠나요? 당연히 아실거라 믿숩니다!!!


    P1020111.jpg 


  뺑뺑이 돌리고 있는 사진도 찍어보구요 ㅎㅎ


  

  P1020113.jpg

  아마존에서 구입한 허접한 저의 와인더 입니다 ㅎㅎ 겉보기엔 그럴싸 해보이는군요 ㅋㅋ


  좌측 상단이 제사랑 예거 MCDC GMT NS이구요 우측 상단은 Zenith Defy, 


  좌측 하단이 Tissot Seastar, 그리고 우측 하단이 Tag의 Aquaracer입니다.


  우측 하단에 있는 모델만 쿼츠고 나머지가 다 오토이다보니 못차는 아이들은 자꾸 멈추길래 구입했습니다 


  나름 하단부에 LCD창도 있고 각각 회전수도 설정해 줄 수 있는 와인더네요 ㅎㅎ


  자자 ㅎㅎ 반사되어 찍힌 침대이불의 깜찍함은 가슴한켠에 묻어두시구요~~


  P1020114.jpg


  뚜껑은 아래로 열립니다 열린 모습은 이렇습니다.


  안감은 스웨이드 재질로 되어있고, 자세히 살펴보면 조금 조잡한 면이 많습니다. 


  하지만 겉보기에는 나름 럭셜해 보인답니다 ^^


  얼마전에 예거 부띠끄가서 스트랩과 탱버클을 질렀네요 


  조금 독특해보이라고 안감과 스티치가 노란색으로 되어있는녀석으로 해봤는데 굳이 제 네이비씰이 노랑이가 아니어도


  스믈스믈 잘 어울린다고 생각 되네요(저만요 ㅋㅋㅋ)


  한국도 많이 덥다고 들었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건강 조심하시구요!!


  이젠 조금 여유가 생겼으니 다시 힘내서 활동하겠습니다~~


  어쩐지 급 마무리하고있네요 ㅋㅋ 역시 글재주가 없습니다 ㅜㅡ


  그럼~~~ 20000.......<-- 아... 너무 고전인가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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