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하록입니다.^^
주말 마무리들 잘하셨지요?ㅎㅎㅎ
어제의 재미없고 맘에 안드는 망언들을 애교와 아량을 넘어 호응으로 응대해주신 포러머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에 말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지난간 포스팅은 패일언......ㅋㅋ
오늘 마눌님 등살에 고성에서의 마지막 공룡 엑스포를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했습니다....ㅡ,.ㅡ
참........
휴...............
30도를 웃도는 더위속에서 너무도 재미지게 다녀왔습니다...
몇장 보시죠....^^;;
자...그럼...지겨운 깊은바다는 그만허고....
충격적인 장면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오늘 오후에 경남 고성에 한유원지에 나타난 그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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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일할수 있는 즐거운(?) 월요일 입니다.ㅋㅋㅋ
불월 되세요~~~~~~!!!!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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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13
2012.06.10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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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하록
2012.06.11 00:05
파네를 끈으셔야 로렉이가 보이고....로렉이를 졸업해야 파네가 볼일듯...ㅋ
칭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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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벌뜨
2012.06.10 23:40
이잉?!ㅋㅋ 제목만 보고서 설마 했는데..ㅋㅋㅋㅋ역시 하록님은 재치꾼이십니다^^
그나저나 어린이들은 공룡을 참 좋아라하나봐요...
저도 어릴적에는 공룡에 미쳐있던적이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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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하록
2012.06.11 00:08
하루종일 공룡으로 모든 눈과 생각을 도배하니.....
지금도 공룡이 보입니다.....ㅡ,.ㅡ
나이 40이 다되서 공룡에 미치겠습니다...
이제....티라노 먹이가 되는꿈을 꾸러 갑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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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
2012.06.11 11:20
어린이들 공룡 무지좋아라하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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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gaso
2012.06.11 00:13
음...제대로 낚였군요^^
공룡이라...좋지요.
누가 공룡을 싫어하겠습니까?
아드님 키가 부쩍 커진 것 같습니다.
딥씨는 정말..제게는 언감생심이요, 난공불락과 같은 시계입니다.
저걸 차면 제 손목이 버티질 못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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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80
2012.06.11 02:14
대낮에 노숙하셨군요~~ㅋㅋ
맥주라도 한잔하고 누우신거 아니시죠~~ㅋㅋㅋ
패션스타일과 몸매만보니 20대 같습니다~~진짜루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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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lovesim
2012.06.11 07:07
하록님은 역시 딥씨 전도사이십니다....
라코티가 정말 잘어울리세요....
이거 따라사면 따라쟁이 되는건데.....ㅎㅎㅎ
그늘및에서 대낮에 노숙 저도 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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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맨
2012.06.11 07:34
로렉스가 이제는 노숙자님들까지 애용하는 대중적 시계가 되었군요.... ^^ 노숙 스냅샷 좀 올려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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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2012.06.11 07:54
아드님 포즈가 섹쉬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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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이2
2012.06.11 08:33
ㅋㅋㅋ 하록님 이제노숙도 하십니까? 그래도자리는 제대로잡으셨네요 펭평한 돌판위에요...불월 편히보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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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
2012.06.11 08:50
저도 낚였습니다~ ㅎㅎㅎㅎ
사실 저런 돌위에서 노숙하기란 쉽지가 않죠....
주말 즐겁게 보내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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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맘
2012.06.11 11:02
잼있는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ㅎㅎ노숙이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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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사고파
2012.06.11 11:54
ㅋㅋㅋ 정말 숙자가 차고있는줄알고 클릭했습니다;; 낚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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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line
2012.06.11 12:29
ㅎㅎ 노숙자 한참 찾았습니다.. ㅠ.ㅠ 낚였군요~^^ 쎈쓰 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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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냥이
2012.06.11 14:05
노숙자 ㅋㅋ 낚시 제대로 월척입니다
하록님 글은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다음 낚시 기대하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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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재은아빠
2012.06.11 17:29
저도 궁금해서 드래그 했더니 당했군요~
ㅋㅋ 즐거운 월요일 보내고 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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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멕아씨마
2012.06.12 03:59
존재감있어 보입니다 딥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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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
2012.06.14 19:07
낚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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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
2012.06.26 13:25
아드님 얼굴 잘 생겼네요. 송승헌 눈썹이 한 인물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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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깡
2012.07.04 18:28
놀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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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남
2012.07.04 22:16
한참을 보다가 웃고 갑니다~~~~~ *^^*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아 저렇게 큰 딥씨가 왜 전 작게만 느껴질까요? 이거 파네를 끊어야 로렉에 익숙해질것 같은....딥씨 역쉬 마초 간지 지대로 보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