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라면 맥주

날이 더우니 이젠 소주는 별로네요~~

시원한 맥주가 여름엔 최고입니다~~

오늘은 코로나 몇병들고 집에가서 야금야금 먹어야겠네요~~

로키님... 맥주 뽐뿌를...

롯데마트라고 하셨죠? 지금 달려갑니다~ ㅎㅎ

전 얼음 동동 뛰운 센미구엘 좋아라합니다. ^^

로키님 맥주 포스팅 때문에 살쪘어. 책임지세요!!!!

술을 좋아하지 않는 저로써는 "술" 은 도저히 이해못할 음료입니다ㅋㅋㅋ

좋네요~ 저도 방금 맥주 한잔 했습니다.

필핀에 꽤 오래 머문적이있는데, 매일매일 산미그 필센 , 라이트 야금야금 먹고 살찐 기억이 나네요 ^^

너무맛있죠 더운날의 시원한 맥주 !!

로키님의 뽐뿌 덕에 홈플행사 때 십만원어치 샀는데 벌써 다 먹고 지금은 오비골든라거 1리터짜리 12병 사다가 먹고 있습니다.

전 그냥 1리터짜리 먹는게 스트랩이라도 하나 건지는 길인 것 같네요...ㅋㅋㅋ

그런데 자꾸 필스너가 아른거리네요...

여름은 맥주의 계절이기도 하지요 ㅋㅋ

전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합니다 ^^

저는갠적으로 산미구엘 좋아합니다 ㅎㅎㅎ

~_~아 이미 제 몸에는 소주가 가득한데 이포스팅보니 맥주가 땡깁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

홈플러스 행사에 이어 이번엔 롯데마트로 달려갑니다.. ㅋㅋㅋ    

아 이번은 롯데마트군요.....

요즘처럼 날씨가 더울때는 맥주가 최고지요 ㅎㅎ

전 시원하게 한잔도 좋지만 가끔 마시는 흑맥주 좋아합니다. 

아직도 호주갔을때 허름한 바에서 마신 기네스가 최고의 기억 중 하나입니다. 

물론 귀국 후 이태원에서 비슷한 맛을 찾긴 했지만 뭐랄까 분위기랄까 그런게 이미 다르죠 ^^

저도 위 토리노 님처럼 갠적으로 흑맥을 좋아해서 기네스나 레페 브라운 좋아합니다.  

특히 기네스는 캔 보다는 펍에서 생맥으로 먹어야 지대로인데... 하... 낮부터 술 땡기는 오늘입니다. ^^  

저는 파울라너 맥주를 좋아합니다...

겨울엔 하프바이저...여름엔 크리스탈...

아...한국은 너무 비쌉니다...ㅠㅠ

그래두 제 목의 울대가 흔들리는건 막을 수 없네요..

저는 편의점에선 버드와이저, 마트나 바에선 산미구엘을 주로 먹네요..^^

요즘엔 정말 날씨때문인지 소주보다는 맥주가 훨씬 땡기는군요~~

이참에 소주에서 맥주로 갈아타려고 생각중입니다~~ㅋㅋㅋㅋ

시원한 맥주가 급땡기네요 ㅎㅎ

저는 한창 블루문이나 호가든 같이 달달한 맛을 좋아하다가 요즘은 버드 오리지널 캔 맥주에 완번 빠져 있습니다. 저녁마다 티비 보면서, 혹은 와이프랑 이야기 하면서 두어캔씩은 마시는거 같네요. 그 외에는 기네스도 좋고... 아 급 땡깁니다.

기네스 맥주 싸게 파네요.  점심시간인데 맥주 사서 한잔하고 싶군요 ㅎㅎㅎ

기네스가 2500원이면 싸네요.  

맥주에 치킨이 최고 아닌가요 ㅎㅎ

오 폭풍 댓글이네요..

전 달달한 호가든 좋아합니다.

근데 알콜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챙겨먹지는 않네요

맥주는 음료수가 아닙니다 !!!!

병이 2000원이면 싼가격이고여 500미리 캔도 2500이면 싼편인데 매입가가 달라서 기호에 따라 드시면 되구여 아사히가 甲이라 할수 있겠네여...가격만 따지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