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관련 문의 좀 드립니다...^^ Highend

음... 산돌님...

드뎌 AP까지....

쉬엄쉬엄하세요...

마라톤을 100M 전력질주하시듯 달리시면 어찌하시게요?

중간중간 경치는 구경하시고 달리시길 권해드립니다 ㅋㅋ

형님... 여기 계시길레 반가워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 ;;; ㅎ

둘 다 Royal Oak Offshore 모델입니다. 크기는 44mm 고요.. 왼쪽 것은 모델명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Theme으로 보이고, 오른쪽 것은 사파리로 보입니다. 두 모델의 차이점은.. 그냥 생긴게 다릅니다. 브레이슬렛이냐 가죽줄이냐, 다이알 색의 차이. 뭐 그정도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인기는 사파리쪽이 좀 더 좋은거 같습니다..

브레이슬렛이 나으냐 가죽줄이 나으냐는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입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는 브레이슬렛이 더 낫다고 봅니다. 가죽줄로 컨버팅은 ROO의 경우에는 비교적 어렵지 않게 가능한 편입니다... 대신 가죽줄을 브레이슬렛으로 컨버팅하는건 그 반대보다 좀 더 어렵습니다. 어느쪽이던 비싸기는 매한가지지만요..

횽님 브레게~^^  7027BR R9 9V6   강추드립니다

산돌님 하이엔드 쪽에 얼씬도 하지마삼 ~~~ 나입당후 들어오삼 ㅎㅎ

아래사진의 모델은 어떠신지요...............^^

어제 바리첼로 보고 완전 뻑 갔습니다.

그냥 두가지 다~ 하시게~~^^

횽님 브레게~

너무달리시면 큰일나요~산돌님!!ㅎㅎ

왼쪽은 판다, 오른쪽은 사파리입니다.

정확한 모델넘버는 그것까지 외우지는 않아서리 -_-

가격은 둘다 동일해용. 물론 왼쪽은 브레이슬릿 모델이라 한 300만원돈 더 비쌀테지만, 둘 다 혼백껴있는 거라면...

개인적으로는 사파리가 더 나아요.

판다는 사진빨을 잘 받는 시계 중의 하나입니다.

산돌님 이젠 AP까지 초토화 시키시는 군요 ㅋㅋ 

이....이분.....제대로 꽃히셨어 !!!

전 위의 모델보다 15202 RO 점보 모델을 추천드립니다^^

공부라..ㅋㅋ   저는 산돌님을 믿습니다. 그냥 공부만 하시는거죠?ㅎ  그러나 시계란 직접 득템 해보기 전에는 일반 자료로는 공부가 안된다는게

단점이죠.ㅋㅋ

갑자기 인생은 실전이다라는 말이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 

열공하시구 저는 산돌님 믿숩니닷!!! ㅋㅋㅋㅋ

요즘 외도가 잦으십니다. ㅋㅋㅋ   

산돌님 이제 하이엔드까지~~~~

로렉당 주춧돌이신 산돌님이  이렇게 외도를 하시면 아니되옵니다....^^

근데 마스크님이 올려주신 첫번째 바리첼로 실물로 보면 코피터지게 이쁘답니다....

그러나 가격은 넘사벽 가격보고 그냥 꿈도 안꿉니다~~~~~~ㅎㅎㅎ

롤렉스산을 정복하시면 ap를 보게 되는것은 당연한듯합니다.  그후엔 patek이 보이실테구요 ^^

AP라면 위의 두 모델 보단 유진이님이 소유하고 계신 Rueben Barrichello 2를 강추합니다.  AP의 거의 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Limited Edition이기 때문에 신품으로 구할수는 없지만 secondary market (해외)에서 새것같은 세트 구매 가능할겁니다.  가격은 반장정도 보시면 됩니다 ^^

그후 Patek 5960입니다.  기대하겠습니다 ^^

전 단순한게 좋아서 다이버로 갗고 있습니다만 산돌님이 엔트리로는 만족 못하실것 같고 ,,,,,,,,,,,,,,,,

머지않아 이동네도 산돌님 득템기로 활기가 넘치겠네요 사파리 득템 미리 추카 드립니다^^

머지않아 산돌님 득템기를 접할 수 있겠는데요?! ^^

산돌님~!!

왼쪽꺼 모델명은 26170ST.OO.1000ST.01 라는 군요..

개인적으로 팬더다이얼을 좋아해서 전 왼쪽 아이가 더 좋습니다..^^

그런데 파텍에서 생각해보시는건 어떠신지요?! 산돌형님께 딱 어울리는 아이가 있더군요..!!

왠지 잘 어울리실것 같은..;;ㅋㅋㅋㅋ

손목이 얇아서 못 차는 분들이 많은 시계입니다.

꼭 실물을 경험해 보시고 선택하시구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ROO 엔트리급은 다이얼에서 실망하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가끔 하자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꼭 직접 보시고 좋은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사파리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