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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master 1072 2012.02.18 15:53

안녕하세요 회원여러분,,^^

오늘 정말춥네요 ,전열기구들을 많이들켜놨는지,,전력이 모자라 컴이 2번이나 나갔네요 ㅋㅋ[저희 건물이 노후되그런가,,]

 

매일 시간날때 포럼보는게 취미인데 포스팅은 가뭄에 콩나듯이하니  민망하네요

그동안 일상 생활하다 무심코 핸펀으로 찍은 사진들좀 꺼내봅니다,,사실 새로 온 놈들도 있는데,,ㅋㅋ특템기를 다놓쳤네요

 

15300화이트의 차가운 얼굴들 입니다

시원함을 넘어서 서릿발이 돌정도의 차가움이 느껴진답니다

사이즈는 많은 의견들이 있으신것같은데요,,,유저로서 제생각은 러그때문에 좀더 크게 봐야할것같아요

39미리이지만 41미리정도의 느낌이랄까,,그덕에 착용감이 썩,,,ㅋㅋ

손목이 어느정도 있는분한테 안정된 착용감이 나올것같아요,,사실 스탈좋은 외국인이착용한것보고 구매뽐뿌를받았죠

밑의 회원님의 글을보고 ap의 a/s에는 좀실망입니다만, 신경 안쓸라구요,,

잘생기면 일단 차고보자의 개념이라,,^^

각설하구 사진 몇장 올립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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