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꼼히 얼굴을 내밀고... Highend
간만에 차고 나왔습니다..
셔츠에 숨어있다 살짝 얼굴을 보이는군요.
참 싫증나지 않는 시계입니다.
늘 만족스러운 넘입니다 ㅎㅎㅎ
비오던 날 술한잔 걸치고 들어오는 길에 지하철안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ㅋㅋㅋ
정신나간 사람 보는듯한 눈길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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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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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bre5000
2011.07.30 22:54
그런 용기를 내시다니 대단하십니다. 드레스와치를 정말 좋아하시는군요 -
nocturn
2011.07.30 23:53
금통마린이로군요+_+ 고개만 빼꼼 내밀고 있지만 존재감은 확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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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추적
2011.07.31 00:27
멋진 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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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2011.07.31 00:46
역시 살짝만 내비쳐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알아보는 금땡이 마린이군요.. 저기가 어딘지만 알았어도... ㅡ_ㅡ;;; -
푸른꿈
2011.07.31 09:04
아무도 금통이라 하지 않고 (죄송합니다) 매끼(?)라 할 겁니다.^ ^
셔츠에 금통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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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2011.07.31 11:34
살짝이 고개내민게 더욱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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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프로
2011.07.31 13:26
멋지고 훌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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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fkim
2011.08.01 10:21
금통 마린의 존재감도 확실하군요. 셔츠 속에 숨어 있어도 그 광채를 숨길 수 없는 걸 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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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천
2011.08.02 08:51
금통마린ㄷㄷ 풀샷한번 보여주시죠 금통마린은 제가 사진으로 본 시계중에 포스 최고였다는^^ -
빤
2011.08.02 15:08
수줍게 나와있지만 번쩍번쩍 금통포스를 감출 수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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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무수
2011.08.03 20:33
감출수없는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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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포럼쓰레기
2011.08.03 21:05
아부럽다부럽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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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맨
2011.08.10 10:52
누가 진퉁차고 지하철 타나고,,, 지하철에서 그러시면 짭이라고 단정지어 버릴지도 모릅니다. ㅎㅎ용기가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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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ris
2011.08.18 00:33
상관이야 잇겠습니까ㅋ 남의 시선보단 자기만족아닌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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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검사
2011.08.18 01:43
셔츠와 금통이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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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2011.08.18 10:08
지하철에서는 짭이라고 단정 지을 수 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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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랴이
2012.02.20 19:39
역시 금통의 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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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둥아달료랏
2012.03.06 11:53
금통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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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암
2014.11.03 22:43
옷과 시계 조화롭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