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젤 소식] 블랑팡 르망 크로노그래프 그랜드데이트 Highend
이제 정말 바젤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바젤에 맞춰 시계제작에 똥줄타는 브랜드가 있는 반면...느긋하게 하나씩 던져주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바젤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블랑팡에서는 초대 형식의 신제품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그중 하나인 블랑팡의 새로운 버클 시스템이 공개되엇네요...
오늘의 주인공 르망 크로노그래프 그랜드데이트!@@!
아...저 멀리 보이는 1185가 황홀합니다~~0ㄱ0;;
이번에 새로 나온 버클입니다. 일반 탱버클과 다를바 없어보이지만...
쨔잔~~~~ 탱버클 형식의 버터플라이 입니다. (근데 버터플라이 풀기 굉장히 까다로운데....푸쉬버튼도 없고.;;)
아직까지는 맛뵈기 입니다...내일을 기대하세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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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2007.04.07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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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
2007.04.07 07:19
기냥 탱버클이 쵝오야~~~~~~~~~~~~~~~ㅋㅋㅋ -
우웅
2007.04.07 13:31
요버클은 좀 불편할 것 같은데요~~^^;;
기존의 블랑팡 D버클은 착용감도 상당히 좋았었습니다~~^^ -
알라롱
2007.04.07 15:28
블랑팡 정말로 소재가 떨어진것 같습니다. 재탕의 연속이군요. 허허허허. -
클래식
2007.04.09 11:27
내일이 기대됩니다... -
위하여
2011.10.20 08:13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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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암
2013.12.18 19:10
버터플라이 버클이 멋지네요..
언제가 될진 모르겠지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