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뜨완느 프레지우소의 체 게바라 워치 Independent
안뜨완느 프레지우소 이름을 달고 나오지만 그의 작품성보다는 상업적인면이 강한 엔트리급 모델입니다. 특징적인것은 체 게바라의 얼굴이 다이얼에 각인되어 있다는 점이죠.
안뜨완느 프레지우소 이름을 달고 나오지만 그의 작품성보다는 상업적인면이 강한 엔트리급 모델입니다. 특징적인것은 체 게바라의 얼굴이 다이얼에 각인되어 있다는 점이죠.
무브먼트는 ETA Cal.2892를 사용합니다.
패키지 사진입니다. 중후한 케이스와 시거가 눈에 들어옵니다.
2006.10.12 20:10
2006.10.12 20:11
2006.10.13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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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4 22:42
2006.10.18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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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11 16:33
2007.06.28 18:37
2008.06.13 23:37
2009.05.05 23:15
2010.02.08 11:29
2010.02.17 08:46
2010.06.30 20:08
2011.10.12 14:20
시계속의 체가바라 ^^
2012.02.21 00:11
제눈에는 잘.. 모르겠네요
2012.03.16 09:48
특이한 시계네요
2012.04.17 17:24
안두환 선생 욕을 많이 먹나요..?? 몰랐던 사실이네요
2012.10.09 12:41
음... 항상 저무브네요~
2012.12.15 03:19
별표가 완전 간지네요 ~
2013.07.05 23:28
별로네요..
체게바라 하면 대개 저 사진이 나오더만....
살아있으면 저작권으로 돈 좀 만지겠네.....ㅋㅋㅋㅋ
로터는 때깔을 보아하니...백금이거나 플레티넘인가 보다...^^*
프랭크 뮬러한테 배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