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텔리 DJ샷 Datejust
오늘 아침에 신문보다가 무서운 기사가 나서 유심히 봤습니다. 훌리건들이 유명한 우크라이나와 폴란드에서 만약 발로텔리에게 바나나를 던지면 죽여놓는다고 하네요ㅎㅎㅎ 근데 이놈은 진짜 사람 죽일 놈입니다.
근데 저는 기사보다 DJ 36mm를 차고 있는 모습에 순간 눈이 가네요^^ 병인가 봅니다. 흑인들 DJ 캐쥬얼에 많이 차던데 발로텔리보니까 멋지군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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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텔리가 재능은 갑인데 멘탈이 정말...............
DJ는 역시 멋지네요, 저에게 안어울리는 DJ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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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텔리는 정말 재능은 최곤데 어떤감독밑에 가야 정신차릴까요 ㅋㅋㅋ
퍼기경이라면 감당할수있을라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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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텔리~~~~ㅋㅋㅋㅋㅋ
짜세는 끝내줍니다....
디제이가 잘어울리네요....
역시 흑인들은 뭐든지 잘어울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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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텔리는 진짜 사람 죽일꺼 같아요..ㅡ.ㅡ저도 몇년후에 dj로 넘어가야겠습니다..캐쥬얼에도 생각보다 잘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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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이 무지 잘어울리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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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형간지 제대로 품어 나오네요~~~
흑형들은 금통도 잘 어울리던대~~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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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니 폭풍간지군요..;;;;;;;;;;;
오오오~ 후덜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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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아
2012.05.30 21:32
매의눈이신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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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형+dj는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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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친구 간지는 레알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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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포트비치
2012.06.01 18:13
디제이는 왜 그렇게 흑형들이 좋아하는지 도통 모르겠는 1인 입니다만,
36 미리를 고집하는 한덩치 하시는 외국인들보면, 참 귀엽다는 생각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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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저스트가 흑형의 캐쥬얼에도 잘 어울리는군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DJ는 전천후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