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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이때까지 시계 매매하면서 쓴 수업료만 총 300만원을 돌파했습니다 ;;;
형편이 넉넉하지도 않는데 괜시리 필 오면 구매하고 금새팔고 또 구매하고 팔고 이런 악순환이 계속되었네요.
돌이켜보면 시계를 좋아해서 산게 아니라 허영심 때문에 구입한거 같아 무척 후회스럽네요..
이런 저를 따끔하게 혼좀 내주십시오;;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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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2012.05.2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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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인
2012.05.23 15:46
저는 한 200만원쯤 되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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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일암의뜰
2012.05.23 16:15
300은 시작입니다.. 여기서는요..^^
원하는 시계 들이고 타포를 떠나시길 추천드립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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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괴물
2012.05.23 16:21
저는 일주일만에 40만원 손해 본적도 있었죠 ^^
이제 시작입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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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2012.05.23 16:25
취미생활에 돈이 안들수는 없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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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
2012.05.23 16:50
그래도 시계가 아니라 차였다면, 300 => 3000만원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아차산님 말씀대로 비싼 취미를 즐기고 계신다고 생각하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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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
2012.05.23 17:26
취,등록세...교육세.....이런게 없다는 게 다행일 뿐이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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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풋
2012.05.23 17:57
헉!! 전 아직 이렇게 까지는.....ㄷㄷㄷㄷㄷㄷ
수업료 많이 내셧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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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준 돌핀
2012.05.23 18:00
전 10번도 못차고..
오늘... 200만원 가깝게 수업료를.. 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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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방랑자
2012.05.23 18:02
ㅎㅎ 슬프네요. 웃고있어도 웃는게 아닙니다. 고가 시계로 갈수록 수업료가 급격히 증가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시계생활 만2년동안 깨진거 일지로 정리해보니 쉐보레 스파크 한대값정도 나간것 같습니다.
문제는 앞으로가 더 문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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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빠
2012.05.23 18:08
제동생은 차량에 꽂혀서 사고 팔고를 반복하다 일년에 1억 손실 봤답니다 ㅡ,ㅜ...나한테나 주지 그 돈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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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니븐
2012.05.23 18:26
다들 엄청나네요.
전 기본이었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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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브라이트
2012.05.23 19:12
수업료는 모두 대기업이 가져가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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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timenow
2012.05.23 19:36
예전엔,, 구매한 제품은 배우자와 같아 평생 가지고 가는것이 당연햇는데,,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이문구가 전자제품 광고문구엿습니다)
중고거래가 일반화되면서 리세일을 염두하다보니,, 물건이 돈이라는 공식이 성립되고 기스날까 편하게 사용도 못하는 상전이 되엇습니다.
아끼지만 즐기지 못하게된거죠,,
취미적 측면에서 수업료란 문화생활의 댓가라 볼수있기에,, 산술적 계산은 떨치고 즐거운 취미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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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시대
2012.05.23 19:52
뭐 저도 손해보는 거 생각하면 좀 그렇지만.. 취미 생활이니까요.. ^^ 기분 좋게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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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80
2012.05.23 20:02
따끔하게 혼내도 며칠지나지 않아 다시 수업료를 지불하고 계실겁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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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맛하드
2012.05.23 20:57
이제 시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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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배
2012.05.23 21:06
저는 차에서 시계로 옮겼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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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적우
2012.05.23 21:28
지금까지 총합이 한 500은 될 것 같네요;
전 몇 번 사고 팔고도 안 했는데... 비주류 모델에 꽂히는 바람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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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2012.05.23 21:48
타포를 떠나지 않는다면 저처럼 곧 1000만냥의 손실이... ㅜㅠ -
므흣1
2012.05.23 23:45
제일 좋은건 귀속이지만 타포만 오면 뽐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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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준
2012.05.24 01:06
음.. 모르긴 몰라도 저도 서브스틸 하나 값 정도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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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us_K
2012.05.24 03:14
다 그런 거죠 뭐...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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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uros120
2012.05.24 04:20
300만원이면 이제 시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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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lovesim
2012.05.24 07:42
저도 옛날에는 수업료 많이 냈었죠......
근데 내봐야지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시계에 대한 기준이 생기고
기준이 생기면 그때부터는 수업료 낼일이 적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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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
2012.05.24 08:16
머 그러면서 배우는거 아니겠습니까... 아들한테 물려줄걸 찾아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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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시계
2012.05.24 10:42
헑 저는 스트랩값만 150 돌파 한것 같은데,,,, 참고로 oem은 하나도 없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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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초
2012.05.24 11:50
저는 아직입니다만... 오래되면 될수록,, 수업료가 많이 빠지겠죠?ㅡㅜ
그냥 팔지 않으리라 다짐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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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찌남
2012.05.24 12:13
나름 한방으로 시계구입후 타포를 알게 되어 타포질을 시작과 동시에 도를 딱다보니 아직 수업료는 0원입니다. 이런 사람이 타포에 왜 들어오지 하면... 할말 없습니다. ㅜㅜ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지름신을 꼭 필요할때만 영접하려 기를 모우고 주화입마에 걸리지 않으려 최대한 수련하고 있습니다 ㅋㅋ
이대로 쭉 죽을때까지 팔지않고 모으기만을 바라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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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트
2012.05.24 12:47
별로 손해 안 보신거 같은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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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아빠^
2012.05.24 20:07
저두 그놈의 허영심 때문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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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뽀댕
2012.05.26 00:54
귀속이 답입니다...라고해놓구 저도 언젠간 꽤비싼 수업료 지불하고있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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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텔바작
2012.05.27 08:10
전 한번 구입하면 주욱~ 가는 스타일이라..ㅎㅎ
아쿠아2000검판 구해야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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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ff
2012.05.27 12:53
저도 몇백은 훌쩍 넘을거 같습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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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제
2012.05.29 09:47
소중한 답변들 감사합니다!! 언능 평생 갈 시계 하나 골라서 여길 뜨는게 최선의 선택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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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biz
2012.06.24 00:43
저도 만만치 않습니다 힘냅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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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굼의신
2012.06.30 10:16
정말 취미생활로 돈이 많이깨지는거같아요.. 힘들겠지만 이거까지 사야겠다고 딱 정해놓고 돈모으고 안사는게 최고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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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기사
2012.07.06 02:23
아자아자아자.. 힘내세영~~~
타포에게신 그누구도 혼을 낼만한 입장이 못될거라 생각됩니다........
-_-...이곳은 타포거든요............300이 아닌 3000이상 되시는분들도 허다하실테니말이져 -_ㅜ
갑자기 슬퍼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