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이루는 밤.. 비는 오지 않지만 Submariner
조언 구합니다...
섭마 데이트와 넌데이트 중 너무 고민됩니다.
구형 데이트는 또 잘 구해지지 않네요.
딱 정하고 한가지만 파야되는데ㅠ
결정 못해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고 있네요.
데이트 구형 예전꺼는 러그홀 구멍있는데 있는 것과 없는것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혹시나 점점 값어치가 떨어지지는 않을까요?
한 90년대꺼나 2000초 꺼라도 좋은데 매물 자체가 잘 안구해지네요 ㅠㅠ
그럼 회원님들도 굿 밤하세요!
참 20일 모임 너무 참석하고싶은데ㅠㅠ
이번에도 못할것같네요ㅠㅠ
부산에서는 언제쯤 할까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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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데이트로 가심이 나을듯.....
싸이클롭스가 싫으시면 신형넌데로 가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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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신형 데이트 좋구요...넌데이트를 원하시면..9월즈음에 신형넌데이트 입고 소식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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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넌데 너무 이쁜 것 같습니다.
기다리셨다가 신형넌데이트 나오면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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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데이트는 깔끔한 맛이 있고 데이트는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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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모임은 6월 셋째주쯤 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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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신형넌데까지는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꺼같습니다 ^^ 차라리 중고데이트를 구매하셔서 착용후 정말 맘에드시면 분양후 성골구입하시고
아니면 넌데 나온시점에서 비교해보시고 다시 분양후 넌데재구입하시는것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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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다들 댓글 감사드립니다 ㅠㅠ
부산소식 기대되네요 ㅎ
그 전까지는 구해야될텐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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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모임기대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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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하는 고민과 같군요. 어짜피 밀가나 데이토나도 데이트가 없는데 굳이 엄청난 돈을 들이며 데이트 기능을 첨가해야 하는걸까라는 생각과 경험상 시간보다 날짜 확인을 많이 하는 저이기에 계속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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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신형으로 가시는게 나을꺼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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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가셔서 신형 웨이팅 거시는게 가장 빠를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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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모임 6월에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저는 자고싶은대 가게 손님이 나갈질 안아서 아직도 이렇고 있습니다...ㅠ,.ㅜ
그냥 신형 섭마로 가시던지 기다렸다 신형논대로 가시는게 어떨까요~~??
병행쪽으로는 그나마 구하기 쉬우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