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렉수도 실수를 함미다 ^^; etc
이세상에 완벽한 물건은 존재할 수가 업다꼬 봄미다.
제조업자도 마찬가지 입죠.
단지 그 정도와 사후 관리/조치가 어떠한가가
관건이겟지요.
밀가우스 초기 생산분 유리가 좍좍 깨져 나간다는 ``루머``가 많이 나돌앗다고 하는데 요즘은 어떤가요?
밀가우스
초기분 중고 사실때 혹시라도 주의가 필요할지 모르겐네요.
각설하고,
어느 나라든지 유통되는 지폐중 인쇄 실수한 것들은 그
가격이
지폐 액면가의 수십~1000배 가량 프리미엄 붓어서 거래된다고 하던데요.
짤방의 경우 빨간 글씨 누락에 6자를 9자로
잘못 박아넣는 실수를 한 거신데요,
이런 거뜰도 나중에 경매장에서 수십배로 거래 될까요?
감정적으로는 기분나빠서 당장
교환받을텐데 저 사람들은 그냥 차고 댕기는 모양임미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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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니븐
2012.04.1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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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오는 그렇다 치고 차겠는데...
데이토나는 좀... ㅡ,.ㅡ 왠지 짭이라는 생각까지 드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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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텤
2012.04.16 21:59
초기형 데이토나의 다이얼은 6이 거꾸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의 데이토나와는 다르게 12시계가 아래쪽에 있고,
6이 정면에서 보면 9로 되어있죠
신형은 왼쪽에 12시계가 달려있는데 6이 거꾸로 되어있는 놈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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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런일도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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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다
2012.04.17 00:18
ㅋㅋㅋ 잼나는 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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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람이 하는일이라면 실수야 있겠지만~~
이런 실수가 없어야 진정한 명품으로 거듭날텐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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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런 실수는 없어야하지 않을까요?
새제품으로 교환해 주지 않고 뒷백을 열어 다이얼만 교체해 준다면 정말 열받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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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도 있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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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전 첨에 짭인줄 알았습니다... 역시 역사와 함께한 로렉이... 초기의 로렉이와 지금의 차이가 조금씩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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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좀 그런데 한참차다가 발견하고 새거로 교환해준다면 대박이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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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미 있는데요~ ㅎㅎㅎㅎ
집에다가 짜가리라고 말하기 좋을듯합니다~^^
하나 갖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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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건 이것나름대로 신선한거 같은데요 ^^ 전 그냥 보유하고 있을꺼 같습니다. 왠지 재미있기도 하고 이세상에서
정말로 하나밖에 없는 시계이기도 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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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이란 없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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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데토는 꼭 짭 느낌나서 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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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뒤에 알게되면 모르겠지만... 산지 얼마 안되서 알게되면 많이 찝찝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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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실수도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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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로렉이도 실수를 하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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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
2012.04.17 17:42
이게 실수가 아니라 6을 방향대로 쓰다보니까 9로 읽혀지는거 같네요..나중에 다시 바꿔서 출시하기 시작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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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를 하네요 ㅋ 인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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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진짜로 레어 아이템인데 저 같으면 계속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경매에 내놓겠어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허허 저런 실수도 있네요. ㅋ
저 같아도 바로 교환 요청 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