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좋은 봄날의 지엠티 녹금...^^ GMT master

휴우~~~~젬티가 제손목에 작아서 천만다행입니다~~~~ㅎㅎㅎㅎ

저희 애들도 말을 안들어서 저한테 주말내내 혼났습니다...

그나저나 국부님 뽐뿌에 힘드실듯~~~~~~

새로운 배움의 시작, 제 2의 인생인가요?^^

그렇다가도 아드님의 재롱에 넘어가지 않으신지요?  전 흰둥이 세마리로 대신 경험?하고 있지만.... ㅎㅎ

그리고 언제나 녹금이 함께하고 계시지 않습니까!!?ㅎㅎ

아우님, 주말을 나름 활기차게 보내셨군요^^

막내가 벌써 포쓰가 범상치 않은 것이...나중에 한 스타일 할 것 같습니다.

저도 주말에 따뜻해서 간만에 집앞 하천가에 갔다가...사람과 개,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서울이 그랬으니 거긴 더 따뜻했겠네요^^

날씨도 좋고 저렇게 한껏 멋부리고 나들이 채비를 하고 있는데... 컴백홈 하셨으면 막내가 상심이 크겠네요. ㅎㅎ

저 어렸을적 생각이 많~~~~~~이 납니다. ㅡ_ㅠ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역시 녹금의 포스는 무섭습니다 ^^ 아직 금통은 아니다... 라는 주문을 하루에도 몇번씩 외우고 있습니다 ㅠㅠ

그리고 제 아들내미도 반항기가 왔나 요새 부쩍 뭔말을 하면 땡깡에 청개구리처럼 반대로만 하려고하니...

정말 죽겠습니다 ㅋㅋ

아들놈들이란.... 저도 아들 두녀석 주말에 혼 냈더니 큰 아들놈이 저한테 아빤 화만 낸다고 심통이더군요.

녹색의 계절과 잘맞아떨어 집니다..  아이들 어릴때는 그런데로 말잘들어도 사춘기 접어 들면더 힘든거 같습니다.. 사랑으로 바라 보기도 힘든때가 있는데 

그래도 어쩜니까 사랑하는 자식들인데 인내가 필요하죠...

역시... 볼매네요... ㅎㅎㅎㅎ 녹금.... 한번 차보고 싶네요 ㅎㅎ

산돌님, 아이 너무 귀엽네요^^ 아이는 녹금의 포스를 알까요??ㅎㅎ

산돌님의 녹금쥄티는 정말 너무 멋집니다!!

그나저나 아드님이 산돌형님과 많이 닮았네요!!^ㅡ^

하하하~^ㅡ^

아하~ 바로 집으로 가셧구나 ㅠㅠ 형님 하루종일 기다렷슴당 --ㅋ

귀여운 조카를 많이 혼내셧나봐요..

보면 볼수록 형님이랑 많이 닮았어요~ ㅎㅎㅎ

승주야.... 자꾸 아빠말씀 안들으면 이놈 아저씨 불러야겠네....     모자 형님꺼죠? ㅎㅎㅎ

첫째 둘째는 눈치껏 공부만...  ㅋㅋㅋ

ㅋㅋ.... 두번째 사진에서,

저 시계는 내꺼야 라고 하면서 쳐다보고 있는 듯 한데요. 

녹금 확실 합니다. 아기도 너무 이쁩니다~!

남자의 색..

녹색과 검정. 아주 멋집니다 ^^

녹색의 매력은 정말 쉽게 뿌리 칠수 없는 색상 같아요~

행님아 참말로 와이카노?

에고^^* 성주야 넘이쁘다 ..넘넘 귀여워~

형님 귀염둥이 막내아들 ㅋ 왠만하면 좀 봐주지 그랬어요? ㅎㅎ

나중에 시계를 알때 쯤이면 시키지 않아도 아버지 말씀 잘 들을겁니다 ㅋㅋ

근데 사진을 보다보니 아직 스티커를 떼지 않으셨군요 ㅎㅎ 역시.... 

조녀석을 파워레인져 세트로 꼬시면 산돌아우님 시계 전체를 득뎀할수 있다지요~~ㅋㅋㅋ

넘 귀엽다..우리 막내녀석도 저럴때가 엇그제 같은데 세월이 참 빨리지나간다네 아우님......많이 물고 빨고 하시게~~ ㅋㅋㅋ

녹금에 Q7  어울리는한쌍 이네요.^^*

녹금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이쁩니다^^

아드님도 예쁘시고 시계도 예쁘시고 아우디도 예쁘시고 다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