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섭,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반팔입고 나가봤네요 Submariner
오늘 낮에 덥더라구요~ 점심 약속이 있어서 반팔을 입고 나가봤습니다 ^^
해떨어지고, 급 후회 -_-;;
점심먹다가 휴대폰으로 몇 장 찍어봤습니다~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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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fi
2012.04.1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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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ve
2012.04.15 22:55
롤렉스다운 색감이네요.. 어디가서도 나 롤렉스요~라고 꼭 티를 내는 섭마 중 하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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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2012.04.15 23:46
그렇습니다 ^^ 시계 잘 모르는 분들이 봐도, 녹색시계는 특이하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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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2012.04.15 23:13
사진을 보니 뭔가 마음이 붕~ 뜨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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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2012.04.15 23:50
햇살도 적당히 받고, 휴대폰 카메라 인데도 아웃포커싱 효과가 좀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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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
2012.04.15 23:33
쨍하네요...
사무실이 더워 저도 요새 반팔 입는데...한마디씩 하네요.
블링블링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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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벌뜨
2012.04.15 23:33
정말 오늘 날씨 너무 좋더군요..^^
그런데 저녁때 되니 살짝 쌀쌀해지던걸요;;;ㅋㅋ
그린 서브 너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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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2012.04.15 23:47
감사합니다 ^^ 여름에는 독특한 색깔의 시계에 손이 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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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123
2012.04.15 23:41
시계산지 며칠이나 됐다고 그린서브가 또 아른거립니다
넘 오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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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
2012.04.15 23:47
맞아요~ 볼수록 빠져드는 색깔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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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군
2012.04.15 23:57
영롱한 그린섭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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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초보
2012.04.16 00:02
오늘 날씨만큼이나 그린베젤이 쨍하게 나왔네요. ^-^ 아차산사시나요? 한참 살았던 동네라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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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80
2012.04.16 00:30
로렉스 하면 녹색이죠~~
다가올여름 서브그린 참 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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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쓰
2012.04.16 00:53
신형 그린섭 최고의 선택이십니다 ^^ -
유로스
2012.04.16 01:18
검판, 청콤 이후에 그린섭 뽐뿌가~ㅎㄷㄷ -
비나이다
2012.04.16 01:19
저도 그린섭으로 넘어 갈까... 생각 하는 사람중에 한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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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llykuul
2012.04.16 03:23
싱그린은 실물로 꼭 보셔야 하는데 말로 사진으로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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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캉
2012.04.16 03:46
역시 그린섭~~ 세라믹에서 비춰지는 포스가 멋지죠~! 그린 최고의 아이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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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랜드
2012.04.16 06:35
아 뽐뿌가 밀려옵니다 ㅠㅠ -
5lovesim
2012.04.16 07:28
그린섭 정말 색감이 끝내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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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매니아
2012.04.16 08:06
감기조심하세요^^
아직은 일교차 많이 큽니다.
색감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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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니아
2012.04.16 08:22
깔끔하고 시원하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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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
2012.04.16 08:42
ㅎㅎ 해떨어지고 급후회...ㅋㅋ 그린섭 넘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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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초
2012.04.16 08:51
아~ 그린 그린, 그린!!! 너무 이쁩니다ㅜ
뽐뿌가 너무 심하게 오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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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천선l
2012.04.16 08:53
아직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하게 나는것 같습니다 ^^ 낮에는 덥고 밤에는 춥고 감기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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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J
2012.04.16 09:47
역쉬 그린섭은....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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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디
2012.04.16 11:32
그린섭은 색이 참 오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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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트
2012.04.16 12:35
블랙섭에서 그린섭이 좋아질라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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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Bull
2012.04.16 12:38
그린섭 정말 최강의 색감입니다. 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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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
2012.04.16 13:15
그린섭 색감이 화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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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부다
2012.04.16 13:33
생각만으로도 오싹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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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군
2012.04.16 17:51
드디어 그린과 청콤의 계절이 오는군요. ㅠ.ㅠ -
rolopa
2012.04.16 19:02
그린섭 이쁘네여~~ 급땡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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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
2012.04.17 17:43
시원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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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남
2012.04.17 17:54
저도 요즘에 서브마리너 그린에 계속 눈이 가네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나이가 들어서도 이런말이 가끔씩 생각납니다
어른 말을 들을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고..
갑자기 고등학교때 어머니가 밤되면 추우니까
옷을 가지고 가라고 했는데 가방에 넣는게 귀찮아서
목에 걸고 다니다가 밤이되자 요긴하게 입었던 유년시절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