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그린섭 뽀인트!!!!!!!!! 흑백에서 빛이나는! Submariner
안녕하세요 디캉입니다!
벌써 썹마 득탬 3일째....
3일 내내 시계만 보고 착용하고 잘때도 착용하고 싶을 정도로에 애정이 가고 있는 상태있데요
이렇게 애정 보이다가 질리면 어쩌나 생각도 해봤지만.. 많은 회원분들 댓글과 포스팅을 보면
절대 평생 질리지 않을 시계로 유명하네요 ^^ 정말 만족감 100% 입니당~!
그린섭의 다이얼 빛깔 매력에 못빠져 나오겠네요 사진으로 표현하기가 조금 힘들지만
그래도 그린의 뽀인트를 줘봤습니다.!! 아마도 처음으로 올리는거라고 생각하네요
스켄데이 조금 늦은감이있지만 참여 합니다 ^^
만족감 100% 저의 그린섭 입니다!
다들 좋은 주말 보내십시오 ^^
PS. 여러 시계를 거쳐봤지만 어찌 배젤 돌릴때 느낌이 이렇게 좋을까요?
하루에 몇십바퀴를 돌리는건지 모르겠네요....
초록색에만 뽀인트를 줬어요 ^^
제가 손목이 좀 작네요 그래서 인지 더 어울리는 듯 싶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아참.! 브레이슬릿에 보호필름같은건 다때어냈는데 옆싸이드나 여러곳에 붙어있는 보호 스티커?는 보통 언제들 때셧나요? ㅎㅎ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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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다
2012.04.07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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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기분이 좋아졌네요 시계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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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필림은 너무 오래부착하고 있으면 끈적끈적해진다고 합니다. 적당한 타이밍을 봐서 띄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그린색 너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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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지기 전에 싸이드 붙어있는거 떼어 내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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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그린은 너무 이쁘네요..^^
저도 섭마를 가지고 있지만 그린 하나 더 갖고픈 욕망이 끓어오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옆라인의 바코드는 그냥 안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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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이쁜가요?
감사합니다 꾸벌뜨님.!! 그린하나 질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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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이~
2012.04.07 09:18
디캉님!!!!!!!
그린이......... 이~~~뻐~~~~ 랍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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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이님 언제나 댓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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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에 있는것들은 자연히 차다보면 없어지는걸 택했습니다 전...ㅎ 근데 정말 며칠안걸리더군요 다떨어지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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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그런가요 아직 긴팔을 입어 금방 떨어질것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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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의 매력은 심플함인데 거기에 화려함이 덧붙여진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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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의 매력~! 감사합니다 화려함까지라고 해주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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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독사
2012.04.07 09:45
사진이 독득하고 예쁘네요.. 전 사자마자 그자리에서 다 떼는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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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신 무정독사님이시군요 전 항상 기스에도 민감하고 심장이 작은 건가요 ㅎㅎ 때기가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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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느낌있습니다. 그린섭의 매력을 잘 표현해주신것 같아요.
저는 젬티를 작년에 득템했는데 매장에서 바로 다 떼어냈던 기억이 나네요. 어차피 기스는 나는거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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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그린섭 역시 예쁘네요~
제 친동생이요즘 그린섭 노래를 부르는데, 이 포스팅은 안보여줘야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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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2012.04.07 12:49
보통 때도 이쁘 보이지만, 올져주신 것처럼 초록만 놔두고, 나머진 흑백 처리하니, 그린섭이 더욱 이쁘 보이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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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뭔가 느낌이있는 사진이네요 ^^ 그린섭마 전 신형이 더 좋습니다 ^^ 문자판이 이뻐요 근데 문자판이 금을 얇게펴서 만든거라던데.. 그래서 블랙섭보다 비싼걸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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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상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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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123
2012.04.07 14:40
우와 사진 정말 잘 찍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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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은 사자마자 뜯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기스는 나게될텐데...
몇달 버텨봤자 큰의미없습니다ㅋ
편한마음으로 즐겁게 차세요~^^ -
션군
2012.04.07 21:08
그린 굉장히 매력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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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시계비닐은 뜯어야 제맛이지요 ㅎㅎ득템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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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섭~~~사진 잘나왔네요....
역시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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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al Wind
2012.04.08 13:56
제가 지금까지 본 로렉이중 최고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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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마리너 그린 다이얼의 색감이 너무 좋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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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그린은 사진에서도 이쁘지만 반드시 실물로 봐야만 하는 모델이라 생각합니다.
한번 보면 그 매력에 빠져나올 수 없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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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아
2012.05.06 21:18
초록뽐뿌가 오네요 ㅎㅎ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저는 아직도 때지 않고 있답니다. 기스에 아주 민감한 편이라서요... ㅠㅠ 아 정말 흑백 그린섭마 너무 빛을 바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