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가운 손님과 그분의 데이토나 Daytona

가까이 있지는 않습니다~ ㅎㅎㅎ

글구 데이토나가 J12보다 조금 더 멋있다고 말씀하시면 제가 부끄럽습니다..

훨씬 멋있던데요 ㅎㅎㅎ

아 ㅎㅎㅎ 조만간 득템 포스팅이 올라오겠군요~

신중하게 고민하시고 좋은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이거이거 능력도 제2의 산돌형이 되야할텐데요...ㅠㅜ

형님~~~!!!!!

우리 서로 뽐뿌는 안하기로 약속하셨을텐데요~ ㅎㅎㅎ

제가 얼마나 무서운 동생인지는 형님이 제일 잘 아시지 않나요?? ㅎㅎㅎㅎ

진짜... 악어는 안된다...ㅠㅠㅠㅠ 내 졌네....ㅎㅎㅎ

으흐흐흐흐~~~뭔지 알꺼 같네요.....젬마군은 역시 무서워요 ㅎㅎㅎ

네네 말이 필요없죠~^^

데이토나가 오늘 정복을 했어요 ㅠㅜ

ㅋㅋㅋㅋㅋㅋ

꾸벌뜨님~ 제가 추후 득템할 데이토나 흰판도 고급스럽고 멋지답니다 ㅎㅎㅎ

데이토나와 섭마는 별개인 시계입니다.

비교자체가 옳지 않습니다~ 두개를 가지게 되면 시너지 효과가 장난아니라고 아추님께서 뽐뿌 주셨습니다.

ㅎㅎㅎ 제가 흰데통을 찼었다면 훨~씬 멋졌을텐데...

오늘은 제 필드워치가 부끄러웠습니다  ㅠㅜ

셔츠 걷고 있는거 보이시죠?? ㅎㅎㅎㅎ 더 걱정은 털때문에 기스날수도 있다는거 ~^^

감사합니다^^

아아, 가까이 계시는 건 아닙니다.

서로의 업무가 비슷하다보니~ 제가 일하는 회사를 방문하셔도 어느 누구도 저희가 업무차 만나는 것이 아님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ㅎㅎㅎ

ㅎㅎㅎ 무서운 매력있는 녀석이죠~^^

샤넬은 정말 강추입니다.

1. 기스안남.

2. 현실간지 갑

3. 만족도 높음(개인차가 있겠지만...)

젤 오랫동안 사랑해주고있는 시계입니다^^

큰형님, 안녕하세요~

준비중인건 만습니다만, 자금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고민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보는것마다 꽂치네요...ㅠㅜ

형님은 저와 니홍에서 만나셨어야 해요 ㅎㅎㅎ

제가 지금 회사에서도, 부업도 니홍 출장갈일이 많아서~ ㅎㅎㅎ

가보고 싶은데는 많은데....이거이거 혼자가면 웃기겠죠??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하나 하세요~^^

하하 감사합니다~

데이토나....ㅠㅜ

너무 들이고 싶어요 ㅎㅎㅎ

ㅎㅎㅎ 저희는 업무 얘기는 거의 안합니다~

차후의 재밌는 밑그림만 우선은 그리고 있구요~

이게 살때는 좀 아까운생각이 들지만, 아주 만족감이 높은 녀석입니다~^^

저는 아직 웨이팅도 안했습니다....ㅠㅜ

어서 웨이팅 하시고 저랑 같이 동참해주세요.. ㅠ.ㅠ

혼자 할려니까 힘들어요.. ㅠ.ㅠ

저랑 같이 전우조 하시죠???

오럽심군~~~

제가 나가요 언니를 만날일이 별로 없습니다~~ ㅎㅎㅎ

혹 만나게 된가면 그때는 반드시 J12를 차고 가겠습니다^^

너랑 같이

허거걱 ㅡ,.ㅡ;

근데 나한테 자랑할께 뭐지????

혹시 딥씨????

나 미쳐가나보다....지금저기위에 좋은시계 내시계 포스팅 무서워서 못 열어보겠다는....

씨드일지도 모르지만 혹시 보았다가 딥씨이면 잠못잘듯.....

와잎몰래 질러서 트렁크에 넣고 다닐까?

와잎한테 걸리면 3900m에 같이 들어가야될지도 모른다는....ㅜ.ㅜ

총알 장전은 되었는데 발사를 못한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