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브로드와 아버지의 제네브입니다~~
예전에 브로드 득템했을때의 사진인데~ 사진 정리하다가 올려봅니다~~
저의 브로드는 지금 as들어가서 저의 손목에 없습니다. 거의 하루종일 차고있는지라... 없으니 걱정되고 많이 허전하군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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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루군
2012.04.0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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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2012.04.01 09:46
제BA도 C/S에 들어가있는데
병원동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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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J
2012.04.01 10:56
가죽 밴드 질감이 아주 튼튼하고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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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2012.04.01 11:22
시계도 아버지와 아들을 닮은 것같아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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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2012.04.01 13:18
하.. 저도 나중에 저래야겠습니다!
멋진 부자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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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ihun
2012.04.01 13:29
두시계가 묘하게 가족같은 분위기를 풍기는군요! 넘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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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이~
2012.04.01 16:00
아버지 아들 시계..부럽습니다.
저도 이번에 알게된 사실이..
아버지 예물 시계가 오메가 였다라는 사실..
놀라웠습니다.
더 놀라운건..제가 그 시계 부셔먹었다는 것!!!
이상..할말을 잃었습니다 >_<
제가 나쁜 녀석이었던거 같습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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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맨
2012.04.03 19:02
오메가의 세월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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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in
2012.04.03 23:14
아버님 시계는 분명 씨마스터 계열인데 원형이네요. 전에 본 적이 없는 모델인데요. 아무튼 보기 좋습니다.^^
아끼는 시계를 안차고 있음 불안한 그 기분 백번 이해 갑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