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의 계절이 다가옵니다. Submariner
지난주 가족여행으로 피피섬을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물질을 좋아해서 서브는 필수로 따라갔습니다. 현지인분들 시계를 보니 대부분 두꺼운 고무줄을 이용하여 X 자 형태로 감고
착용하더군요 마치 지샥시계 글래스 부분 보호용으로 고무바가 덧대어져 있는것처럼 동일한 효과목적으로 말이죠..생활의 지혜인가요? ㅎㅎ
이제 황사가 시작되네요 ... 다들 건강 유의하세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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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다
2012.04.01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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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명장
2012.04.01 02:26
날씨와 서브 둘의 조화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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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
2012.04.01 08:37
사진 보니 여행 가고싶네요..서브와 함께라서 더 좋으셨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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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부다
2012.04.01 09:24
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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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다
2012.04.01 09:41
정말 이제 섭마에 계절이 다가오고 있네여. 아 정말 기대 되는 사람중에 한명 사진 정말 이쁘게 잘찍으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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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shs
2012.04.01 10:07
멋지네요 ^^ 여행가고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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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파도
2012.04.01 10:07
참 멋있습니다 ..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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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
2012.04.01 10:16
멋지네요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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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남
2012.04.01 11:27
좋은 여행이셨겠네요 *^^*
서브마리너 블랙 사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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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
2012.04.01 11:29
서브의 계절이 어디있나요~
이녀석은 전천후 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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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런페라리
2012.04.01 12:41
저도 서브와 여행을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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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재은아빠
2012.04.01 13:05
저도 곧 여행가서 사진 찍어 오겠습니다.~
요즘 여행전에 해결할 일들이 많아서 3일동안 타포를 못들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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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바록스
2012.04.01 22:01
더운 열대 바다와 섭마는 아주 이상적인 조합인것 같네요......^^
저도 지난 11월에 피피섬 갔다 왔어요......정말 덥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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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
2012.04.02 08:14
바다와 서브... 정말 환상의 조합으로 다녀오셨군요... ㅎㅎ 넘 이쁩니다.. 배경도 시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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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천선l
2012.04.02 09:04
피피섬 ㅠㅠ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한 일주일만 아무신경안쓰고 여행이나 한번 다녀왔음 좋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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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디
2012.04.02 10:35
저기 가면 파텍이 많나요 ? ㅠㅠ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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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에 섭마 보기 좋습니다. 여행다녀오셨다니 부럽기도 하네요. 저도 조금의 여유를 찾으면 조용히 여행이나 다녀 오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