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바 마린으로 입당신고합니다. Stowa

마린은 흰판이라서 대부분의 줄질이 잘 어울리더라구요

검정 기본으로 하나쯤 갖고계시고 다크브라운 추천드립니다.

리오스제품정도만해도 충분한 품질느끼시리라 봅니다.

시계줄을 또 너무 저렴하게 해주면 시계 홀대해주는 것 같아서 어느정도 수준은 맞춰줍니다 ^^;

득템 축하드립니다. MO 예쁘죠.^^ 스트랩은 위에 감칠배기님 말씀따나 흰판은 일단 색상면에선 선택의 폭이 정말 넓습니다.

너무 패턴이 느끼하거나 리자드나 뱀피 같은 소재의 스트랩만 피하신다면 또 가죽스트랩은 어지간해선 다 잘 어울릴겁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리오스나 디모델 제품 추천드립니다. 

다크(초코나 모카) 브라운이나 좀 더 밝은 허니나 꼬냑 브라운 같은 것도 고급스럽게 잘 어울릴 거 같구요. 

아님 좀 오묘하면서 유니크한 느낌 원하시면 와인색 계열이나 다크 네이비 혹은 다크 블루 계열 스트랩도 어쩐지 잘 어울릴 거 같습니다.^^   

LV 가죽은 어떠신가요~

정말 잘 어울립니다,,,^^

LV 스트랩 좋네요~~

뭘입혀도 거의 다 어울릴겁니다...ㅎ

전 좀 튀는 색인 히어쉬등에서 나오는 빨간 스트렙은 어떠실지.. 줄질을 하고 싶으시다면 얌전하고 무난한 것도 좋고 아니면 눈에 확띄는 색도 좋죠..

빨간 색이나 아주 파란색 도 흰판 다이얼에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국내의 여러 개인 제작자가 만드는 수제 스트렙들도 한번 찾아보세요...

의외로 퀄러티도 좋고..다양한게 있어서 맘에 드시는 모델이 있을 겁니다..

저가 이시곌 실제로 본적이있는데 참 이쁜시계더군요 ^^

좋은 시곌 가지고 계시네요 뉴피오님의 취향만 맞는다면 윗분들 말씀대로  다 잘어울릴 시계네요^^ 결국은 뉴피오님의 취향이겠죠^^

전 등치가 쫌 있고 손목이 좀 무식해서 이런시곌 가지고 싶어도ㅠㅠ 뉴이오님은 잘 어울리시네요~~

캐쥬얼하면서 조금 독특한 정장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으시다면 짙은 네이비색이 의외로 멋지더라구요^^

축하드려요.그자체로두 이쁜걸요 뭐....

다이얼이 도화지같아서 어떤것이든 잘 어우러진답니다.

저도 가지고 있지만 참 이쁜 시계죠 ㅎ

정말 좋은 시계죠.

데이트창이 없다는 것이 실용성면에서 약간의 단점이겠지만,

역사성과 정통성 개성과 심미적인 부분까지 모두 충족시켜주는

해당가격대에 적수가 없는 잘 만들어진 시계임에 분명합니다 ㅎ

P.S 마린에게 어울리는 줄 고민하시기보다는..

안어울리는 줄 찾는 게 빠르실만큼 모든 줄이 다 잘 어울리니 본인이 좋아하는 색으로 미세요!ㅋ

저도 여러개 줄질했는데  다 잘어울립니다. 개인적으로는  LV 스트렙이 가장 예쁜거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