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질은 몇번 해봤다고 대충 대충 압정이나 핀으로 손톱깍기로 브레슬릿 잡아뽑아 줄이고...( 그래도 능숙해서인지 기스는 안내는군요_)
아까는 브레슬릿 사이에 때가 좀 낀거 같아서 뺀다고 회사에서 컵에 물담아 담궈놨다가
까먹고 헬스장 다녀왔네요. 다녀오니 때가 좀 빠진듯... 뭐 이렇게 저렇게 차면서 같이 가는가봅니다. 귀속템으로
po다이버 워치라고 그래도 물에 들어가있는게 더 이쁘군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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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무이~
2012.03.27 23:57
저도..예물로 들인 착귀템 입니다 ^^
아직 얼마 되지 않아 나름 애지중지 하고 있습니다 ^^
아마..그정도 내공이 될려면...시간이 촘 걸리겠지요?
사도님 내공도 대단하신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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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factoy님이 부러운걸요? 시계는 그렇게 착용하고 관리해야 제맛인데 전 무슨 모시는 중이여서 제자신이 싫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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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ss
2012.03.28 09:25
저도 샤프로 PO줄 줄이고 일자 드라이버로 줄질하고 했습니다만.. 이번 BA는 감히 그러질 못하겠네요. 시계인지 상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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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2012.03.28 20:13
저도 물에는 막담그는데 손톱깍이는 엄두가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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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안차고 책상 서랍에 처박아 놓는 제 친구놈이 더 안타깝습니다. (보고있나? )
시계와 많이 친해지셨군요.
저도 빨리 친해져서 막 대해주고 싶은 부러운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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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경용 미니 드라이버와 옷핀이 줄질 공구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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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locle
2012.03.29 14:13
헐....저는 아직 그럴 만한 대담함이 없네요 흐흐;;;
이전 르로끌쓸떈 정말 막 썼었는데... 바닥에도 몇번 떨궜는데도
멀쩡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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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맨
2012.03.29 15:05
님 시계 님 마음입니다. ㅋㅋ
저도 집에서 샤프로 밀어서 빼고
망치?로 박아넣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