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맥주..........?? GMT master

맥주매니아 마스크님.. ㅋㅋㅋ

마스크님 때문에 맥주를 더 사랑하게 된 1인입니다..

저도 요즘 은근 자기전에 맥주먹는 재미에.. ^^

마스크님 젬티가 답답해하는 것 같습니다^^

브레이슬릿 부분 생활기스가 많이 생겼군요.. 세월의 흔적이 묻어납니다.

밴드 관리가 정말 힘든 젬티입니다. 그래도 저는 지금까지는 상당히 양호한 편이네요..

전 술 안 먹은지 1년 6개월째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그림의 떡이죠~

댓글읽어보니 브레슬릿을 다시 보게됩니다 ㅠㅠ

저도 스텔라등 맥주잔 몇개 모아논거 있는데 괜히 거기에 따라 마시면 기분 탓인지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ㅎㅎㅎ

오!!! 전용잔 주네요. 사야겠어요. 전용잔에 들어간 GMT도 맛나보입니다. / 전용잔 어느 국가에서 만들었는지 알려주시면 알될까요? ㅎㅎㅎ

저도 마트 굉장히 좋아합니다.....ㅎㅎ

저는 이런 맥주를.....

저는 시에라 네바다 한번 올려봅니다.. ^^

무려 12도나 되는 녀석입니다.. ㅎ 맥주라고 얕봤다가 큰코 다쳤죠.. ㅎㅎ

맛은 환상적입니다.. 국내에서는 일반적으로 시판되는 맥주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네스와도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 되요.. ㅎ

전 기네스 매니아라서 기네스가 제일 땡깁니다..^^

후후후~^^

앗.... 에페스라는 맥주는 처음 들어 보는데, 오늘 집 들어가는 길에 롯*마트 한번 들려야 겠습니다 ^^

기네스 오랫만에 보니 무지땡기네요 ㅎㅎㅎ

그러고보니 저도 이번주에 어머니와 마트다녀오면서 싸길래 하이네켄 몇 병 사가지고 왔습니다. 까먹고 있었는데, ㅎㅎ 저도 오늘부터 맥주먹는 재미에 빠져볼랍니다.

저기 올라온 사진중에 기네스만 먹어보고 다른맥주는

경험이 없네요~ 한번 경험해 봐야 겠습니다.

여러 비싼 맥주들이 많은데 ... 전 일본서 아르바이트할때 싸구려 회전 초밥집( 그때 당시는 싸구려가 아니였지요 ㅎㅎ) 마셨던 생맥주가 정말 최고였었습니다.

외국 맥주 먹는 맛에 빠져 살았었죠 ㅋ 저도

뭔가 수집하는 재미도 있고

마스크님의 포스팅을 보니 갑자기 맥주가 땡겨서 한잔 해야겟네요~~~

항상 마스크님 포스팅 보고나면 늦은밤에 편의점이라도 가게 되네요 ^^   하지만 종류가 별루 없다는 ㅎㅎㅎ

항상 마스크님 포스팅 보고나면 늦은밤에 편의점이라도 가게 되네요 ^^   하지만 종류가 별루 없다는 ㅎㅎㅎ

가끔 마트에서 행사하는 외국맥주 고르는 맛이 쏠쏠하더군요^^

발포주의 맛에 빠지면 그것또한 매력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