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가 아니라 스'킨'데이로 놈상님이 시작하신 것이 #3까지 이어지네요 ㅋㅋ
손목에 엠팔디가 스킨같이 착 달라붙는 날.. 이라는 다소 억지스러운 의미를 부여해봅니다 ㅎㅎㅎ
아직 카메라가 이삿짐 속에 있어서 릴레이 샷을 못찍었기 때문에..
#3을 3이라 부르지 못하고.. 2.5로 수정합니다 ㅠ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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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riorlee
2012.03.2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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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의 비밀은.. 갤투인가요? ㅎㅎ 실버다얄이 참 매력적으로 나왔슴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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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의 비밀은.. 예전 사진 우려먹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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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배기
2012.03.23 20:02
M8D는 가까이서 보는것과 멀리서 보는것 두개가 좀 다른(무엇 하나가 더 좋고 나쁨이 아니라 A,B같이 서로 개별적인 매력)맛이 있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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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M8D만 그런 것은 아니고, 거의 모든 흰판(또는 은판) 시계가 다 그런 편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리 화려한 길로셰와 실같이 가느다란 최고급 퀄리티의 블루핸즈로 장착되어 있더라도.. 조금만 떨어져서 보면
소위 말하는 '그냥 흰시계'가 되어버리는 불편한 진실;;
그래서 저는 그런 현상을 그나마 방지해준다는 차원에서도, 문페이즈 또는 쥬르에뉘 페이즈와 같은 창이 있는 시계를 좋아합니다.
약간 떨어진 거리에서 보더라도, 특유의 아이덴티티를 덜 잃게 되더라구요. 말씀하신 것 처럼 가까이 보는 것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해주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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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대박의 엠팔디 멋지게 감상했구요. 격하게 공감되는 말씀 입니다..좋은글 읽고 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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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에잇 정말 부럽습니다~ 에잇~! ㅋㅋ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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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예거포럼 M8D뽐뿌대마왕 굉천님의 사진이군요. 저런샷 어떻게 찍으시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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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반떼님 말마따나
M8D 치면 다 굉천뉨~~
이젠 미워 지려 합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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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화보네요 ㅎㅎ
역시 센스 만점이십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