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발광샷 Submariner
좀처럼 폼 나게 정식으로 착샷 한번 찍는게 안되네요.
야광도 찍어 보고 싶구, 야외에서 폼 나게 그린섭의 블링함을 찍어도 보고 싶은데..
우연히 회사 계단에서 야광이 너무 이뻐서 얼릉 갤원 꺼내들고 찍어봤는데
노이즈가 자글자글 하네요...
실제로 햇빛아래 있다가 실내에서 바로 보는 야광은 너무 이뻐요~~
하지만 머니 머니해도 그린섭은 빛나는 햇살 아래에서가 젤 이쁜것 같습니다.
왜 사진에서 톤이 죽어 보이는지 모르겠네요.
갤원 탓 인거 같습니다. 사진 진짜 이쁘게 안나옵니다 --
사진 정말 구리네요...죄송합니다 --;;
그냥 덤으로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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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하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특히 환한 빛 아래서 더욱 빛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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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를 그냥 덤이라뇨...ㅎㅎ; 둘다 느므느므 이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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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감사합니다.
지난 번에 회원분들께 여쭤보고 결정했었는데,
그때 재흙먹어님의 000 보구 많이 고민 되었습니다.
초침 없는 시계는 죽은 줄도 모른다는 어느 분의 말에 그냥 ㅋㅋ
지금도 000이 아룬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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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가 그린섭의 거의 반값이니 덤인가요? ㅋㅋㅋ
파네동에 득템신고라도 해주시징..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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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런 의미의 덤은 아니었는데 가격적으론 그렇네요.
파네동 신고를 해야 되는데 아직 저희 마눌님이 몰라서요..
가끔 제 아이디로 보신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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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룬...그러고 보니 제가 지금 무슨 짓을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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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마눌님이 무섭군요 결혼하면 시계랑은 빠이인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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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마리너 그린의 다이얼은 각도에 따라서 색의 변화가 다양한 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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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이 안예쁘다면...ㅠㅠㅠ 정말 깔끔하게 잘 나왔는데요... 방출한 그린섭..눈에 아른거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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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섭을 방출 하셨군요...아쉬울 것 같아요 생각만 해도...너무 이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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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섭이 살살 이뻐보이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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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로렉이와 파넬의 조합은 무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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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파넬도 너무 만족 스럽습니다...머하나 버리지 못할 것 같은 넘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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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서브가 점점 포스팅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한동안 포스팅 인기를 얻다가 주춤하던차에 다시 왕좌를 노리고 있는 그린서브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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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그린서브의 뽐뿌가 안왔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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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맛(?) 멋(?) 불수록 좀 머랄까 신기한??
볼수록 매력적인?? 머 그런게 좀 있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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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톤이 좋은데요..묘합니다. 파네라이도 역시 멋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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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사진의 묘한색감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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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사진이 분위기있서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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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2012.03.23 19:23
찐하고 선명하게 잘 나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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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야광은 파란색이 정말 멋집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그린섭 멋집니다. 저 오묘한 다이얼 색감은 정말 최고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