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지는 조금 된듯 하지만..(한달?두달?;;)
이제서야 제대로 글 남겨봅니다ㅎ_ㅎ;;
예거 마스타 캘린더 구입하고자 이리저리 방황하다 얼마전에서야 타포를 알게 됐습니다
오토메틱 첫 경험입니다만..(기억도 나지 않는 어린시절 사용 해봤을수도...;;)
기본 지식이 전무한 상태라 (스캔데이가 뭐지요?-_-;)날짜 마추는것도 잘 못해서 헤메는 중이라지요
궁금한 점이..
1.밤 12시가 넘으면서 바로 날짜가 바뀌지 않는지요?(전 12시 넘으면서 바로 탁~ 넘어갈줄 알았습니다..이것도 몇주 지나서야 봤다는;;;)
2.어느분은 착용하고 있을때 진동?과 같은 떨림이 있다고 하는데..저는 전혀....;;;;
3.스캔데이가 언제입니까?-_-;
4.구성품이 박스 한개 분량 뿐인지요?(박스안에 딸랑 책자 두권뿐이었다는..태그나 오메가나 IWC 등의 사진을 보면 무지 많던데..실망이었다는..-_ㅡ)
5.밥은 먹고 다니...가 아니고..지금 시간이 2시 다되어가니...조은꿈 꾸십시요 __)
사진은 발샷으로 날씨 흐린날 찍어서 올리겠습니다(지저분한거 티 나서 욕먹을까 무섭...)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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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데이란 그냥 자신의 시계사진을 찍어올리는 날 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타포에서는 금요일이구요, 누가 딱 정한 룰은 아니고, 자연스레 생긴 문화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건 외국시계 커뮤니티에서 기인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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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보고들은 제 지식에 한하여 답변해드리겠습니다.
1. 일반적으로 서서히 넘어갑니다. 무브에 따라 바로 넘어가는 모델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 에타7750 등을 무브로 채택한 모델을 착용하셨나보군요. (재즈마스터 크로노, IWC 3717 등..)그러나 오토라고 해서 전부 진동이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3. 금요일입니다.
4. JLC의 경우 리베르소를 경험한 적이 있었습니다만, 박스 하나 분량이더라구요.
5.안녕히 주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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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
포스팅 자주 해주세요 ㅎㅎ -
답글들 감사합니다 __)
잿밥에 더 관심이 많은지라 타브랜드 시계 박스 구성품을 보면서 의기소침 해 하고 있습니다-_-;;
고딩 끝무렵 태그호이어 이후 오랜만에 시계다운 시계 착용하는 거라 지식이 전무합니다
스캔데이 참석 노력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