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데이토나 Daytona
주말 잘 보내고 계시나요?...
오늘은 출근을 했네요...ㅎㅎ...와서 타포하고 있습니다..ㅠㅠ..오늘은 간만에 데이토나를 포스팅 하네요...사실 기스가 넘 잘나서 출퇴근 때는 거의 착용을 못하고....ㅠㅠㅠ..
그럼 롤렉의 얼짱 데이토나 사진 나갑니다..^^
사진 실력이 없어서요...죄송합니다..사진은 아이폰 군이 고생을 해줬네요...작고, 멋진 얼굴...
손에 쵝 감기는 느낌!!!!
멋지구리 합니다. 근데, 배경하고, 손이 ㅠㅠㅠ....
데이토나 유저분들,,얼굴 망쳐 죄송합니다...
아. 저 심오한 얼굴...어떤 분들은 날짜창이 없어 불편하시다지만, 저 같은 경우는 오래 있다차도 날짜창 맞출 필요가 없어 더
편한 것 같네요...정말 오목조목,,아기자기 ...넘 이쁘네요...^^
제가 데이토나 에서 좋아하는 저 양각의 왕관.....ㅎㅎ....역쉬 볼매군요..저도 처음에 접하고,, 아니, 데이토나는 왜,,누가 저런걸 차는거야..
하다가,,욕을 하다가, 자꾸 보게돼고,,,그러다가 ...중독에 걸린 1인입니다...갠적으로 최고의 디자인이라 생각이 드는군요..^^
저 케이스 측면의 굴곡이 정말 예술이조...아...거의 브라이와 맞먹을것 같다는 ...오옷...그러면서도 얇은...정말 착용감이 죽여주조...
저 버클 부위도...ㅎㅎ...깔쌈 그 자체입니다..^^
저의 데이토나 동생 젬튀군여...요즘 포럼에 금색이 유행하나,,다행히 저는 노란색을 싫어하는 스뎅 매니아라 다행입니다..
물론 화골은 돈이..ㅠㅠㅠ...한때, 저의 천덕꾸러기 였다가 제가 맘을 다시 바로 잡는 바람에..돼살아난...젬티..야도 한 얼굴하조~~잉~~ㅋㅋ
롤렉이 형제 샷입니다. 스뎅에 검정얼굴...ㅎㅎ..그래도 전 데이토나쪽이 쫌 더 이뻐 보이네요...ㅎㅎ..
포럼 횐분들 ...남은 주말 건강하게 잘 보내시구요..낼 또 힘찬 한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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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ça
2012.02.1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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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n
2012.02.19 15:36
넴. 312님..아뉘..바르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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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빈
2012.02.19 14:50
...정말 묵직함과 튼튼함하나는 롤렉스 인정해야할것 같습니다.....................
포스가 장난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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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n
2012.02.19 15:37
넴. 그래서 롤렉, 롤렉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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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쒸박명수
2012.02.19 15:21
데이토나 포스 멋지죠 ~
근데 팔뚝이 두꺼우신가 봐여 데이토나가 좀 꽉 쬐는 느낌이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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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an
2012.02.19 15:39
그렇게 두껍진 않은데여..한 18돼나,,근데 손목이 원통형이라서 그케 두꺼워 보이진 않더라구요....이게 반코 정도 조절하는게 있는데, 반코 늘려 차면 약간 헐렁하고, 줄여차면 약간 꽉 껴보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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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
2012.02.19 16:00
아..데이토나 정말 끝판왕?의 느낌입니다..
어제 매장 들렀을때 스틸검판모델은 웨이팅이..너무 길다는 말씀을 듣고는 그냥 신품사는건 성격상 포기했죠..
기회만 되면 저도 스틸로 하나 들이고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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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남
2012.02.19 16:53
오~~~ 데이토나군요.
보고 또 봐도 항상 소유하고 싶은 데이토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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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나인
2012.02.19 17:19
얼... 멋있는 사진입니다... 손목에 작아보여 패스한 녀석인데..급 관심이 가는 군요.. 이러면 안돼는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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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솔
2012.02.19 17:45
요즘 데이토나 검판 훅땡깁니다.
볼수록 든든하게 느껴집니다^^ -
민트
2012.02.19 17:46
크로노를 싫어하지만 데이토나만큼은 인정합니다. ㅎㅎ
예물은 데이토나로 했었는데 착용감은 정말 예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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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살래요
2012.02.19 17:50
역시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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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의기초이론
2012.02.19 19:32
로렉스 얼굴이라는 말이 딱 떠오르는 군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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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2012.02.19 19:44
롤렉의 얼짱 두명을 섭렵하셨네요..잘봤습니다 젬티가 데이토나에 밀리지않는것노 ...^^ -
멋진폭탄
2012.02.19 20:31
데이토나 멋집니다. 한참 고민 되게 만들었던 녀석이었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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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군
2012.02.20 00:33
제가 차본 시계중에 데이토나의 착용감이 제일 좋았습니다. 롤렉스와 착용감 만으로도 영입하고 싶어지는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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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디
2012.02.20 00:55
데이토나... 일부러 경험 안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차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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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검사
2012.02.20 01:00
데이토나~ 타포의 포스팅을 보고 닥치고 데이토나로 만들어 버린 디자인이죠~ 촥~ 감기는 착용감도 역시 착용한 사람만 안다는,,
스틸 콤비에 이어서 예물까지.. 저는 정말 데이토나 빠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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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리님
2012.02.20 01:12
으...데이토나 점점 짝사랑 하게 만드는 군요...ㅠㅠ 너무 멋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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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
2012.02.20 01:43
정말 데이토나 팔목에 착감기는기분은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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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
2012.02.20 07:59
통통이님 말씀처럼 다른 어떤 놈보다 팔목에 착 감겨오는 맛이 일품이죠.... 정말 이쁜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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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
2012.02.20 09:20
데이토나~ 저의 다음 목표군요~ㅎㅎㅎ
확실히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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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벌뜨
2012.02.20 11:44
오호호!! 요즘 다시 데이토나의 대세인가요?!^^
저 부드러운 러그가 정말 일품이군요!! 데이토나는 정말 반드시! 가져야 할 아이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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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메라v6
2012.02.21 00:57
블링블링한게 아주 멋지네요. -
dagu 예거
2012.02.22 12:01
롤렉의 착용감은 타의추종을 불허하죠. 본체와 스트랩이 가장 안정적인 느낌이 ...다른 시계와 교체하여 차보면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느끼지요...롤렉이 짱입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데이토나의 손목에 감기는 맛은 예술이죠.. 정말 예술.. ㅠㅠ
GMT가 허접(?)하게 느껴지도록 만드는 데이토나의 포스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