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습니다.

필요없는 글은 규제해야겠지만, 사기꾼이나 전문 판매꾼들은 가려내야 한다고 봅니다.

책임있게 장터를 이끌어 가시고, 전문 판매꾼이나 사기꾼을 가려 낼만한 인물로 관리 하실분을 선정하셔도 좋다고 생각 합니다.

공감합니다. 간혹 눈쌀 찌푸려지는 댓글들도 많고 레벨도 높으신분들도 공지를 무시하는게 종종 보여 옆에 삭제버튼이 떴으면~하는 바램이있습니다.

사지도 않을거면서 쓸데없는 댓글들 달고 왈가왈부 하는건 저로선 이해가 되질 않네요. <= 이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그냥 그런 댓글보면 씁쓸합니다..

공감이네요-.

예전엔 장터에...시시콜콜한 댓글은 하나도 안달렸는데-.

요즘엔 개인적인 코맨트가 달리는거같아서..쫌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말씀해주시네요..

쾌적한 장터 이용을 위해 가능하면 그렇게 하는 게 더 좋다고 봅니다.

공감입니다~~~~

그러나 정작 포인트가 안되서 글도못올리고있다는 ㅜㅜ

불필요한 댓글을 방지하기위해

장터에 댓글올릴때 포인트 5정도 차감하는 방법이 어떨까싶습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처음에 규제를 완화 시켰을때는 분명 좋은 기능이 있었고,

여러가지 자체 정화되는 순기능도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보면 지나친 댓글과 쓸데없는 관심들이 많네요.

좋은 뜻으로 풀어둔 규제가 이렇게 문제의 소지가 된다면 차라리

예전으로 돌아가는 것이 더 좋다고 봅니다.

정말 저렇다면 먼가 대책이필요할거같네요

장터는 특별하게 변한것은 없습니다..규제도 그대로지만...

예전같이 관리가 안되고있는것은 사실 입니다..

장터의 경우 상당히 민감한 곳이라서 모더레이터가 아닌 운영자의 권한으로 지금까지 운영이 되어 왔는데....실제적으로는 시간의 문제 때문에 관리가 예전에 비해서 느슨해 졌던것은 사실 입니다.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장터는 댓글이 허용되는 순간 순기능 보다는 역기능이 훨씬 강하기 때문에 예전과 같이 댓글은 삭제및 경고가 맞다고 생각은 하지만...현실적인 관리 인원의 부재가 가장 중요한 이슈중에 하나 입니다.

타임포럼자체가 실시간 모니터링이 불가능한 사이트 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장터의 매물에 대해서는 개인들께서 철저하게 필터링을 해주셔야 하는 부분이고 댓글을 통해서 자유게시판 수준으로 번져가는것은 당연히 막아야 하는것은 알고는 있지만....지금은 여러모로 조금은 힘든 상황입니다.

기본적으로 판매,구매에 관련되지 않은 댓글은 경고 사안입니다.

레벨의 고하를 떠나서 지금 댓글을 남기신 분들도 소급적용되서 경고가 나가는 것이 규칙임을 인지는 해주시기 바랍니다.

가격에 대해서는 아주 주관적인 문제 임이도 댓글을 남기신 분들이 있는데 경고로 인해서 무통보 강퇴의 대상임은 장터의 규칙이 나와있는 사실임을 인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장터게시판에서는 판매,구매에 직접적인 관련없는 게시글(댓글)은 경고대상입니다.(특히 가격에 대한 언급불가)
예) 비싸군요, 적정가는 얼마 아닌가요?, 다른곳에서는 얼마면 삽니다, 시계 멋지군요!! 사고 싶어요, 좋은거래 되시길 바랍니다 등등

3항을 참조 하시면 되고 또한 장터 자체에는 해당에 대해서 동의한 분들만 게시물에 접근이 가능합니다.

모더레이터를 선정하는 것이나 장터 댓글에 포인트를 차감하는 방법 좋은 것 같습니다.

공감하는글입니다 ...

포인트 차감 및 댓글 삭제, 경고 조치 등은 꼭 필요하리라 생각하지만,

댓글란 자체를 없애는건 전 반대합니다. 분명 사기매물 등이 있을 수도 있는데 댓글란 자체를 없애면 장터내의 수정 기능을 잃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특히 판매자분이 올리신 가격에 대한 언급은 강력히 규제를 해야할것으로 생각합니다.

동감입니다. 강력한 규제가 필요하다 봅니다.

되팔이들을 정말 잘 걸러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이젠 실제 시계가 필요해 찾는 사람들 수요보다 되팔아 차액 남기려는 사람들

수요가더 많은듯 한 기분마저 듭니다.

공감가는 글이지만 요즘세상이...정말말이안되니까요...되팔이에 사기꾼에...불량품에...이런것은 분별해주셔야되요..ㅠ

기분좋은 타포가되었으면 하네요~^^

사지도 않을거면서 괜히 찔러보기식... 사기꾼이나 다름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