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HH 2012] IWC
급한대로 사진위주로만 올려봅니다. ^^
창가에 진열된 IWCs
IWC전시장 중심에 위치한 전투기...
왕년의 테니스 스타, Boris Becker의 모습도 보입니다. Ewan McGregor는 못찍었네요. 생각보다 키가 매우 작습니다. ^^
Pilot Watches Novelty 5형제 presentation에 참석해봅니다. ^^
간결하고 멋진 시간이었네요. ㅎ
사진 보다 훨씬 실물이 멋집니다.
요번 신상, 전부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살짝 커지고 triple date diplay를 채택한 Mark XVII도 인기가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보니 블랙이라 그렇게 커보이지는 않습니다.
실착느낌은 BP정도 느낌입니다. ㅎ
Digital Display를 채택했네요. Da Vinci에 쓰였던 모듈을 변형한 것 같습니다.
사진이 너무 밝게 나왔네요. ㅠㅠ
이 사진 보다도 살짝 어둡습니다.
빈티지 느낌이 물씬나는...
Miramar 형제가 아주 멋집니다.
콕핏에 올라가 앉아 볼수도 있고, 올라가면 즉석 사진을 찍어서 액자에 넣어 줍니다. ^^
요번 항공시계는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기존 Mark XVI나 3717, 또는 BP정도의 인기상품에, 한층 선택권을 주는 아주 좋은 신모델로 생각됩니다.
이미 사진들 많이 보셨겠지만, 실물이 매우 매력적입니다.
나중에 매장등에 도착하면 꼭 한번 직접 보시기를 추천드려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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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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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7은 영원한 얼짱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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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즈님 생생하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고싶은 모델이 두개더 추가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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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라마모델들이 맘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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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현장정보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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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합니다! 모델하나하나들이 적응이되면서 더 이뻐보인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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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아이
2012.01.18 20:45
사고 싶은 모델들이 점점 늘어만 가네요 ㅡㅜ -
사실 이번 IWC 뉴모델들은 예거 뉴모델들에 비해서 평가가 별로인것 같은데,
실물이 훨씬 낫다고 말씀하시니, 많이 궁금해집니다.
역시 시계는 실물을 봐야 하는건가요??
ㅎㅎ
고생 많으십니다! 계속해서 생생한 정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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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C랑 IWC의 방향이 좀 다른 것 같습니다.
IWC는 상업적으로 될만한 모델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쪽에 중점을 두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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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남자
2012.01.18 21:06
마크시리즈에도 빨간 포인트가 들어가는군요~ 생생한정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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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화이트
2012.01.18 21:17
정말 잘봤습니다. 개인적으로 6번째 사진 오른쪽 모델은 얼마로 나올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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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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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번작이 눈에 젖어서 그렇지 이번 파일럿도 그 이상 괜찮다 생각됩니다. ㅋ 저는 개인적으로 스핏파이어 크로노와 탑건 크로노, 더블크로노 이 세녀석 신형이 매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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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를 방출한 이유가 작은 사이즈 때문이었는데... 41mm라니... ㅠ.ㅠ
이제 망설일 이유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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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충분히 매력적인 모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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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소식 감사드립니다.. 신형 마크 넘 이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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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경호
2012.01.18 23:16
언제부터 판매될지 기대되네요. 4-5월경이라고 들은것 같은데.
물론 가격은 인상되겠지만, 월급인상되는 선에서 결정됬으면 하는 소박한 소망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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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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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광박쥐
2012.01.18 23:44
빅파는 완전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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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직까지는 마크16이 눈에 익어서 그런지 17보다 더 깔끔한 것이 좋아 보이는데요!!
디지털 디스플레이로 된 녀석은 실물이 보고 싶습니다.
이런 발빠른 소식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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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마크15까지만 좋아하고 16을 그닥 안좋아하는 편이어서 그런지 17이 매우 좋게 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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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 따끈한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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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리프트가 된 만큼 가격도 인상 될 것을 생각하니..
마냥 좋아할수만은 없네요 ㅠ
이번 SIHH에서는 IWC와 JLC가 약을 빤 것처럼 엄청난 모델들을
계속 선보이고 있네요. JLC는 기존의 모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게 멋진 모델들을 보이고 있는데,
IWC는 기존의 범주 안에서 틀을 깨지 않지만 파격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모델 변화가 생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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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는 제대로 팔릴만한 인기성에 중점을 많이 둔 것 같습니다. 유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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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fkim
2012.01.19 09:24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새 모델중 하나를 구입한다면, 마크 17이 될 것 같네요. 이전에 밋밋하다고 느꼈던 시계인데, 트리플 디스플레이로 인해 균형이 잘 잡혀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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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멋지고 값진 정보 감사합니다...마크17 넘 이쁘네요... 그런데... 탑건 왼쪽에 꼭 빅파같이 생긴 모델 넘 맘에 드네요... 요건 이름이 어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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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랴이
2012.01.19 10:39
답건DLC빅퐈~~^^;; 너무 매력적입니다 근데 저넘은 마크신형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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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러지
2012.01.19 14:23
전 마크에 눈이 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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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
2012.01.19 14:34
우와 흑언냐 한테는 다이얼 사이즈가 잘어울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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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도 그렇게 아주 멋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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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은 다만 파일럿 시리즈 대부분 사이즈가 크다는게.. 좀 그래요..!! 덕분에 사진 넘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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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있소?
2012.01.19 19:16
생생한 소식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파일럿라인을 처음 봤을 때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적응이 되며 멋져보입니다.
빨리 국내에 출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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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도 적응이~ 구관이 명관같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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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n
2012.01.19 23:55
귀한 정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홈페이지의 PR사진보다 직찍사진의 포스가 훨씬 좋아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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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빅파는 매력적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하지만 가격대가 관건이겠죠. ㅎㅎ 지금 5004 빅파에 비해 많이 비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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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ac
2012.01.25 23:16
마크16이 작은 듯해서 팔았는데 마크17은 괜찮아 보입니다. 사진으로 보니 사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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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둘째치고 IWC 부스가 끝내주는데요? 맨날 어항 달아놓는 브라이틀링과 달리 컨셉 확실히 잡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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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는 강한 상업화 추구 브랜드로 자리 잡는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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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가 너무 맘에 드는데, 가격대가 장난이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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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Ha
2012.01.29 00:42
IWC는 다 이쁜거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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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백호
2012.01.30 17:29
정말이쥐.. 탑건 시리즈 ... 강추강추.. 기린데.. 저기 사진 위에서 5~8번째 모델명이 어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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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정말 기대됩니다..^ㅡ^ 실물은 어떨지 더더 궁금해지는군요^^
멋진 사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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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골계
2012.01.31 22:45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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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머스
2012.02.01 11:23
사진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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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2012.02.01 19:57
생생한 사진 잘 감상 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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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즈님의 시계사랑에 존경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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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s
2012.02.06 14:04
와우 정말 기대된다. 얼른 실물로 볼 수 있었으면 ....
사진으로나만 먼저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ㅋ 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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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a
2012.02.06 23:55
어떻게 하면 저런데 참석할수있나요??/? 어떻게 콘텍해서 스위스로 날라가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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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슨
2012.02.07 10:35
lwc는 얼짱이 너무 많아요ㅎ -
디테일
2012.02.12 21:51
매력적인 시계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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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엄청난 정보 감사 합니다 !!! 전 오늘 3717 사네요 ㅠㅠ 가격도 그렇고 크기도 커지고 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