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SS BRAND
제 보물 3호 째마입니다 Hamilton
작년 4월인가에 샀으니 곧 10개월되겠네요.
정말 일주일에 딱 6일씩 차고 다닙니다.~ 묵직한게 좋네요
첫 기계식 입문이라.. 시간 틀려지는게 귀찮게 하지만~ 이게 바로 매력이겠죠? ㅎㅎ
그나저나.. 메탈줄을 가죽으로 바꾸고 싶은데.. 무슨 가죽이 좋을까요? ㅠㅠ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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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러호빵
2012.01.16 16:19
아.. 공식 대리점에서 파는군요~ 그건 아예 생각도 못했다는 ㅠㅠ
가죽줄 이쁜거 하나 장만해서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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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생활
2012.01.16 18:38
오차를 즐기는 것 또한 기계식의 매력이죠 ㅎㅎㅎ
째마용 정식 가죽줄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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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a
2012.01.16 20:18
몇년전만 해도 무조건 스틸줄이였는데... 이제는 가죽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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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마 정말 멋있지요^^ 오래도록 아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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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마는 정말 스터디 셀러인 것 같습니다.
시계 입문의 기준은 딱히 정해져있는 것은 아니지만
쿼츠 입문으로 세이코의 snp가 있다면 오토메틱 입문으로는 해밀턴의 째마가 떠오르네요.
디씨의 힘일까요 ㅎㅎ 멋진 사진 잘보았습니다.
보물 1,2호도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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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메탈의 계절이 다가오지 않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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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쿠삭
2012.01.17 11:28
제경험상 째마는 검정색 줄이 제일 어울리더군요.^^ -
째마에서 요 모델이 젤 잘 나가지 않나요......? 멋진 시계들 중 하나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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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마는 새로 나오는 모델들도 이쁘더라구요 ㅎ 신형들도 백화점가서 한번 구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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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가죽 브라운 또는 검정색이 잘 어울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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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마 크로노는 진짜 꾸준한 인기같아요 ㅋㅋ 이쁘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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