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얼마전 갔다온 홍콩.. Submariner

저 큰 로렉스 탁상용시계를 저의집벽에 걸고 싶으네욧 ㅋㅋ

공항에서 세관원 섭마 차고있던분 저도 봤네요... 그리고 홍콩에서 마카오가는 페이터미널 세관원도 섭마 ㅋㅋㅋㅋ

마지막 사진은 하버시티안에 로렉스 매장인거 같네요 ^^

섭마가 많은 홍콩.. 로렉스가 많은 홍콩이지만.. 그만큼 짭도 많지요..ㅎㅎ

혹시 데이토나도 보이시던가요?? ㅎㅎ

다른 이야기지만, 아이디 SNSD는 소녀시대의 약자인가요? 혼자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혹은 Submariner, Not Sea-Dweller... 뭐 이런거....^^;)

홍콩은 가본적이 없는데 한번쯤 꼭 가서 쇼핑해보고 싶네요 ^^

오 서브 멋지네요.홍콩 저두 한번쯤은 다녀오고 싶은 곳입니다^&^...

거리에는 짭도 분명 섞여 있겠지만...

홍콩 로렉스 a/s 점 가면 무슨 음식점 줄서는거 처럼 번호 받고 30-분 기려야 하는걸 보면..

정말 로렉스 많이 풀려 있긴 합니다. 

중국 사람들이 시계 참 좋아 하더라구요.

지난 9월 홍콩가서 가이드하는 대학생이 썹마 차고 있어서 물어보니 짝퉁!!

대졸 초임이 우리 돈으로 이백 전후라고 하는데 고급요트장 정박료가 일년에 수억원! 골프장 1년 이용료가 역시 수억원!!

빈부격차가 매우 크고 부동산 가격도 엄청 높지만 일반 시민들 사는 것은 별로.....

지난 번 네덜란드 스키폴 공항내 면세 판매점에서 그린썹 2개, 블랙썹 1개 보고 속이 좀 쓰리더군요.

 (살 용기가 없어 잘 생각이 나지 않지만 가격은 5,700 유로 전후 정도 였던 것 같네요!)

저도 해외가서 구매는 하고 싶지만 환율과  반입 문제로 쉽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어떤샵을 다니신진 몰라도

환율 적용하더라도 홍콩이 더 싸지 않나요? ㅎㅎ;

관세 걱정없는 나라에서 살아도.. 지르지 못하는 아쉬움이란 ㅠㅠ;

저두 홍콩에 한번 가보고 싶어요~

저두 홍콩에 한번 가보고 싶어요~

오우~~ 서브 멋지네요.~저의시계생활에 마지막이였쓰면하는 서브~~홍콩 저두 한번쯤은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언제쯤~ㅠㅠ

침사초이~ 이신가봐요~! 전 홍콩을 많이 다녀서요~! 서브 저도 같은 배라 역시 이쁘네여~!

담에 기회되면 꼭 홍콩가서 시계하나 질러야겠어요 ㅋ

저도 여행가고싶네요

시차조절 실패해서 홍콩에 들렸다가 잠만 잤던 옛기억이 나는군요~

멋져요^^

한달에 홍콩을. 여러번 나가는데. 지금 환율이. 너무비싸서. 가격이. 안맞아요. 요마투 콤비도봤는데. 이쁜긴한데. 가격이 후덜덜

홍콩의 밤은 즐기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