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째즈마스터 신형 마에스트로 41mm (화이트다이얼) Hamilton

맞죠,,IWC 가 전혀 가지지 못한  해리슨포드 주연의 HAMILTON이라는 브랜드 명이 있죠,,^^

멋진 모델 득템 축하합니다..ㅎㅎ

이것은 그 유명한 해밀뚜기 로군요!

저 디자인은 정말 언제 봐도 참 완성도 높은 디자인 같습니다.

어느 브랜드에서 보더라도 이뻐요 ㅋ

IWC 느낌이 나는군요. 멋집니다....

예쁘네요. 해밀턴 시계들은 디자인 완성도가 높네요. 해밀뚜기 ㅎㅎ

오호호;; 정말 닮았습니다..;; 얼핏보면 완전 똑같네요^ㅡ^

득템 축하드립니다!

이쁘네요~ ㅎ 영구 초침이 없는 건 아쉽지만 쥐ㅈ침보다는 나은거 같네요^^ 축하합니다~

우왕 흰판이네요 검판유저인데 정말 깔끔하고 단아하네요

잘보고갑니다^^

실물로 느꼈습니다. 해밀턴이.. IWC에 밀릴 이유없다고 봅니다. 

갈끔한... 포르투기스에서 늘 간절했던 날짜창이 있어 더욱 눈길이 가는 모델입니다 ^0^

축하드립니다 ^0^

IWC와 비슷하지만 또 나름의 개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멋진 시계 축하드립니다.

정말 포르투기즈와 나란히 놓고 비교해보고 싶어지는 시계군요.

디자인도 나무랄데 없지만, 가격도 착하니까요.

데이-데이트 창까지 있는 완전 멋진 녀석 들이신 것 축하드립니다!

그런데, 뒷백은 어떻게 생겼나요? ^^

와정말 멋지네요

가격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멋지네요...지금 군인이라 제대하면 알바해서 살려고 했는데 역시 가격이.............

정말 IWC 포르투키즈와 비슷한 느낌이 풍기는 시계네요 멋있습니다 ㅎ 째마와 버금가는 인기를 구하살거같은데.. 기대해봅니다

iwc 포르투키즈와 또 다른 느낌이네요.~~~ 생각보다 가격이 높네요 ^^;

제 시계생활의 시작이 해밀턴이었습니다.ㅎㅎ

해밀턴 X-wind 핑크골드 크로노 카본 모델. 아직도 잊지 못하네요^ ^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소유해보면, 항상 해밀턴이라는 브랜드는 애착이 가더라구요..ㅋㅋ

화이트 다이얼 넘 이쁘네요..

와.. 이게 신형인가요? 더 이뻐졌네요

헤밀턴 째마는 역시 디자인 쩝니다

이쁩니다. 저도 찾던 모델인데 마에스트로라는걸 알았네요. 그런데 양면 무반사 코팅인가요? 스트랩은 악어가 아니라 소가죽이겠지요? 영구 초침을 무엇을 뜻하는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