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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6천원으로 된장바다에 빠질수 있겠는데요.. ㅋ
2011정모 모두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다만 늘 아쉽지만 많은분들이 오는 자리는 이것저것 하다보니
이야기를 많이 못 나눈 아쉬움도 가득하네요..
뭐 차차 이곳에서 또 만들어가도록 하구요.
※특별히 강군님 따님 귀염둥이 이쁜이 예리양 더 반가웠어요~ ^^
담에 만나서 한겜? ^^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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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
2011.12.12 14:44
토리노님 몇년먹를 대박 살림 기회를 알려주시고!!!!!!
송년회때 수고 많이 하셨더군요!! 다음엔 한번 뵙지요^^
예린양 너무 귀엽더군요!! 좋은 친구를 사귀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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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g사면 500kg을 사은품으로 준다니. ㅎㄷㄷ
완전 멋집니다. ㅋㅋ -
ㅎㅎ 차에서 자다 일어나더니 삼촌 찾구 난리였어요 ^ ^
사진보여줬더니 무지 좋아하던데요 암튼 진행도하시구 천방지축딸래미도 봐주시고 고생많으셨어요
내년에나 다시뵙겠네요.. 그때는 좀 철(?)들어서 토리노님께 심한 민폐를 끼치
지는 않을듯합니다...
어색했지만 나름 즐거웠던 자리였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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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그랬군요... 저도 막내조카 1년에 명절때난 한두번씩 보는데 그녀석도 갈때마다 그러네요.. ㅜㅜ
그리고 저얼~~~ 대 아닙니다. 제가 워낙 애들도 좋아하지만 잘 따르는 애들하고는 밤새 놀아도 힘든줄 모릅니다.
다만 술, 담배를 하다보니 괜히 애한테 좋지않은 기운이 갈까봐 늘 걱정이죠..
반갑고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담에 또 더 좋은 모임으로 뵙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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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베란다를 싹비우고 사러가야겠네요.
1톤 트럭 하나 빌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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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런 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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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뵙게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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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그래도 당일날 가장 많이 이야기를 나눴던 분 중 한분이었습니다. ^^
담에 또 더 좋은자리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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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러버
2011.12.12 20:21
500키로..? 진짜 주는가 순간 믿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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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어디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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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어딘가요?
어디든 바로 달려가서 사야겠는데요...
꼭 좀 알려주세요..
집더하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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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토리노님이야 말로 매의눈!!
저 부시맨 너무 열의에 가득 찼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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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IP
2011.12.13 03:03
저거 합성 아닌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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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빗
2011.12.13 08:25
500kg면 배달해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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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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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님 반갑습니다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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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반갑습니다. ^^
아이디에 대한 사연 잘 들었습니다. 악의 구렁텅이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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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kims
2011.12.16 16:50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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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kims
2011.12.16 16:50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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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믿에사진 완전빵터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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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1075
2012.01.04 02:31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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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르비옹
2012.04.02 11:25
대박인데요...~
500kg ㄷㄷㄷ 평생먹고 남겠는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