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터치 득템 신고합니다. Tissot

바다의 방랑자 님 ㅋㅋ 올해 하반기 엄청 달리십니다. 올 마지막 득템이신가요?! 여튼 부럽네요. ㅎㅎ

외관은 굉장히 묵직해 보이고 튼튼해 보이는데 다이얼은 왠지 넘 귀엽습니다.

러버밴드가 착용감도 상당히 좋을 거 같구... 멋집니다. 필드 워치용도로는 최고일 거 같네요. 여름이 벌써부터 기다려지시겠습니다. ^^

득템 넘넘 축하드리구요. ^^

여름때마다 구입뽐뿌에 사로잡히는 시계입니다 ㅠㅠ

내년여름에는 질러야겠습니다~ 득템 축하드립니다!

멋집니다^^ 저도 예전에 정말 구매 직전까지 갔던 넘입니다 ㅋ 저도 첨단 기술(?) 에 약해서리 ㅋㅋ

씨터치 시계는 정말 매력있어요..

그치만 정말 두껍고 너무너무! 무겁더라고요 ㅠㅠㅋㅋㅋ

저는 탱크같은 유원의 유저입니다만, 제 어렴풋한 기억에 아마 유원보다 더 무거웠지 않나 싶어요..

예전에 백화점가서 실물보고 헐 했어요^^ㅎ

그런데 바다의 방랑자님의 빵빵한 컬렉션내에서 자리를 잡을 수 있을까요?

씨터치는 외출할 일이 없을 것 같아요 워낙 좋은 시계들이 많으셔서^^ㅎ

씨터치의 터치가 어떤건지 한번 실제로 보고싶습니다 ^^

바다의 방랑자라는 닉네임과 너무 잘어울리는 시계인거 같네요~ ㅎㅎ

크기 47mm아닌가요? 광고동영상보고 필받아다가 크기에 살짝 좌절했는데 두께도 정말 만만치않아보이네요.. 여름날차면 포스 작렬일듯 하네요

내년 여름에 한 멋 할거같습니다 페이스도 시원시원하군요 득템축하드립니다!

매년 여름마다 사고싶었던 시계인데...멋지네요. 부럽습니다.ㅜㅜ

티쏘에서 이런 라인도 나오는 군요 신기합니다 ^^

저도 최근에 사려고 햇지만 사이즈에 좌절한... 저 사이즈 소화 가능하신게 부럽네요.

러버밴드와 넘 어울리네요~ㅋㅋ

와우~ 47mm 이군요! 저도 소화할수 있는 시계가 아닌가 싶네요 (손목 19센치;;)

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