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에대하여. 시계관련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뭐..지극히 주관적 생각이니 틀리다고는 못하겠구요..합리적으로. 브로바와 페라가모 시계로 컬렉션을 꾸미시지요.ㅎ

ㅎㅎ 맞는 말씀이군요,,^^

추천입니다..ㅎㅎ

이런 저급 어그로꾼이 타포에도 있단 말입니까???????????????????????

뭐 틀린 말은 없으나 어그로성 글이므로 비추합니다.. ㅋㅋㅋ

페라가모 시계 콜렉션 정말 멋질 것 같습니다 ^^

아 네...;;

그런 저가 시계가 해외에서 인기가 많다면 고가 시계회사들이 아직까지 남아 있는게 신기하네요.ㅎ

100 만- 500 만 대 도 까놓고, 솔까말, 비트윈 유엔미, 허심탐외....말해서 .. 돈낭비라고 생각 합니다. ㅋ ㅋ 

밥에 김치만 먹어도 배만 부르면 됬지 뭐하러 비싸게 음식점 미쉐린 스타 따져가면서 먹나요...그쵸? ㅋㅋㅋ 

개인적으로 돈낭비를 좋아하는 편이라. 그래야 다른 사람도 먹고 살겠지 하면서 그냥 앞으로도 살 것 같군요.

내 돈은 낭비든 아니든 내 마음대로 쓰는 것이니까. 없어서 못사는 것보단 낭비하는 쪽을 선호합니다.

음...  타포에 가입한지 오래 되진 않았지만 나름 글을 많이 읽어보았는데..  이때까지 본 글 중에 제일 신선한(?) 글이군요.. ㅋ

꼭 사세요~ ㅋㅋ

어지간한오타는이해합니다만.. 바셀린콘스탄틴은좀ㅋㅋㅋ 피식했습니다 ㅋㅋ

오우 신념이 강한 글이로군요^^ 부럽습니당~ 저는 죽어도 경제적으론 못살듯 ㅋ

파텔필립도요...

본인이 원하는 시계 구입하셔서 착용하고 다니시면 되는겁니다. 돈낭비라 제 손목에도 1500만원짜리 1개 얹고 댕기지만, 돈낭비라고 생각해 본적은 없습니다. 자기만족 이라고 할까요? 님도 님이 원하시는 시계 구입하셔서 착용하고 다니시면 되는걸 머하러 굳이 이런글을 작성하시는지 그 의도가 궁금하네요.

어째서 시계의 브랜드 호불호가 촌사람과 서구인으로 나누어 이야기 될 수 있지요?

재미있는 시선 잘 읽었습니다^^ 뭐 누구나 자신의 주관이나 선호도를 포럼에 밝히는 수는 있지만,

다른 시계 애호가 분들의 취향을 오타로 무시하시는 발언은... 아주 신선했습니다^^

제 생각에도 그런 고급 시계를 착용하는 것보다는 한글 공부를 더 할 것 같습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한데 일단 울지말고 천천히 말해보세요.

바셀린 에서 웃고 갑니다 ^^..제가 어제 저녁에도 자기전에 바른건데..

풉 ㅋㅋㅋ올만에 자게에 이런 글이 올라 오는군요 ㅎㅎ 그렇게 가성비 따지면 지샥강추 ㅋㅋ 

ㅎㅎㅎ 삽시간에 이렇게 많은 리플이 달리다니..ㅎㅎ

조만간 자게에서 이 글 자체가 지워질듯한 예감이 강하게 듭니다만..^^;;

그래도 한 마디 남기고 싶네요.ㅎㅎ

제 기준에서 볼 때는 시계라는 것도 취미 생활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하면 어디까지나 자기 만족이지요!

그걸 남이 감놔라 배놔라 할 것도 없고

남들 말에 이리 저리 휘둘릴 이유도 없다는 거죠.

제가 생각하는 취미라는 건 그 취미를 공유하는 집단만의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공통분모에 대해서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이리저리 말할 이유는 없을 뿐더러

그 안에서도 조금씩 다른 생각이 있음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시계를 취미로 가진 사람들의 경우, 그렇지 않는 사람들이 비판한다고 그걸 받아들일 이유는 없습니다.

아울러 시계를 취미로 공유하는 사람들 안에서도 나는 어떤 브랜드를, 나는 어떤 모델을 선호한다라는 의견 차이는 있으나

그 중 어떤 것은 맞고 어떤 것은 틀렸다라고 할 수는 없는 겁니다.

그러니...... 결론은!! 자기 마음에 들면 그만입니다. 아니면 말구요. 그에 대해서 낭비니 뭐니 이야기 들을 이유가 없다는 겁니다.

내용을 떠나 왠지,,,바셀린 파텔 갇아요~

근데.. 바셀린이라는 걸 많이 들어봤는데... 이게 연고 일종 아니었던가요?

바셀린 바른다 했던 것 같은데 어떤 때 바셀린 발랐죠???

그렇게 생각하면 시계만 그런가요? 자동차도 굳이 어정쩡하게 BMW 벤츠 아우디, 렉서스에 돈낭비 할필요없이 그냥 현대, 토요다, 복스바겐 몰면 되죠. 기왕 가려면 몇억짜리 롤스로이스, 벤틀리, 마이바흐로 가야죠.

아... 포인트 5점이 궁했나요? ㅎㅎㅎ 그냥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는거고 선호하는게 다를뿐이죠...ㅋㅋ 바셀린은 뭔가요.ㅋㅋ

포럼에 활기를 넣어주는 고마운 글이군요.. 댓글들도 참 웃깁니다. ㅎㅎ

막말하고 싶어지네요..

모 자유게시판이니까요 하하..  참 주관적인 생각에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를 가미하여 객관화 시키시려 하시네요 (제 주관적 생각 ㅎㅎ)

간만에 재밌는 글인데 지워지면 아깝습니다.

다른 회원님들께도 기회를! ㅋㅋㅋㅋ

ㅋㅋ. 그냥 웃지요.

댓글을 목적으로 한 글인지, 진심인지 헷갈리는 글이군요.

그렇게 잘 아시는척 하시면서, 바셀린.. 에서 뿜었습니다.

바셀린이라 함은...

친구들끼리 어렸을 적 농담삼아 얘기하던 '이자식, 바셀린 바를까?'가

생각나는군요... 허허..

덕분에,옛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 친구들은 다들 어디서 뭘하며 살까요?

본지도 어언  2주정도 된 것 같은데.. 허허..

뭔가 해서 계속읽다보니 내용보단 맡춤법에 신경쓰여서....맡춤법보다보니 바셀린이 신경쓰여서....이제 그만~~~~

다양한 생각들이 모여사는 세상...어차피 주관적인 생각이니까요...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와우...저 자신감...

멋지십니다.

사용하시는 시계가 뭔지 너무 궁금해지네요.

득템기 기대할게요.

아....

왜 이런 글을 쓰셨는지 알았습니다.

http://blog.daum.net/phonebooth2

여기 들어와서 현명하게 시계 구입하라는거죠?

판매하시는 시계들...

심하게 어그로(게임용어 입니다만 간략하게 상대방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거죠. 주목!!)를 끄시네요.

(게임하다 와서 그런가.. 게임으로 대화를.. 흠흠)

탱킹 열심히 하시고...

역시 주옥같은 댓글이 재미 납니다.

장사인지.. 그냥 장난인지... 그럴려면 글이라도 좀 쉽게 알아보게좀 해주세요 ^^

판매하시는 가격이

 해외에서 파는 가격보다 2~3배 비싸게 파시네요?

저는 촌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