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2011년 12월 6일~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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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크로노스위스 체험단 이벤트가 드디어 그 막을 내립니다.
크로노스위스 시계 체험단 모집 관련 글은 여기로!
https://www.timeforum.co.kr/1924486
2011년 5월 1일부터 12일까지 시계 체험단을 모집해서
뽑힌 14명의 타임포럼 회원이 올린 시계 리뷰를 추첨해 최종 2명으로 로키와 히데오님께서 선정됐습니다.
그리고 지난 11월 로키와 히데오님께서 독일 본사 방문을 마치고 돌아 오셨습니다.
오늘 두 분이 그 결과물인 리뷰를 올리셨습니다.
두 분의 리뷰를 보시고 최우수 리뷰를 선택해주세요.
로키님의 최종 리뷰 : 우리의 사랑은 마치 은은한 화염과 같아서
https://www.timeforum.co.kr/2921693
히데오님의 최종 리뷰 : 크로노스위스 독일 방문기
https://www.timeforum.co.kr/2925898
최우수 리뷰 선정자에게는 약속한 대로 DKHS 크로노스위스에서 리뷰한 시계를 증정합니다.
증정식은 12월 10일 타임포럼 송년 모임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최종 리뷰 선정 투표를 12월 9일까지 해주세요.
33 (46%)
39 (54%)
투표 설정이 12월 9일로 해놓았더니 12월 9일 00:00 시로 설정되어 종료가 되어 버렸습니다.
다시 툴을 만들면 중복 투표가 가능해서 대신 쪽지로 받겠습니다.
오늘 투표하시는 분은 타임포럼으로 쪽지를 주시면 투명하게 선정에 반영하겠습니다.
쪽지로 주신 분은 아이디는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쪽지 보내주시고 댓글을 남겨 주셔도 좋습니다.
쪽지는 12월 10일 정오 12시까지 받겠습니다.
불편과 혼선을 드려 죄송합니다.
투표하시고 댓글을 남기신 분 15분을 추첨해서 크로노스위스에서 제공한 수제로 만든 수첩(10개)과 크로노스위스의 여행용 시계 케이스(5개)를 드립니다.
댓글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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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m312
2011.12.0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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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
2011.12.07 00:25
링크 수정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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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북통
2011.12.07 04:01
부럽기도하고 대단하기도한 여행기와 리뷰 잘 보았습니다.
무엇보다 시계생활을 즐기시는 점이 참 보기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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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봉이
2011.12.07 06:22
두분 정말 멋진 여행 다녀오셨네요..시계를 사랑하는 유저로써는 너무 부럽기도 하고 감탄스럽기도 하네요 ㅎㅎ
특히 크로노 스위스의 장인들과 마스터님들께 한수 배워오신 기회가 부러움을 더합니다.
두분 좋은 추억 만드신것 정말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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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폭시
2011.12.07 08:25
두분모두 필력들이 대단하셔서 우열을 가리기 힘든 순간이었습니다.
로키님은 큰 이미지들과 함께 자세한 설명들을 해주셨고
히데오님은 한눈에 딱 펼쳐보이는 정리된 글들로 깨끗이 리뷰를 해주셨네요.
시계의 고장으로 먼거리를 가서 직접 보시고 경험해보신 것, 그리고
짜임새있는 글들...
두분이 한권의 책으로 펼쳐내도 정말 국내에 보기 드문 시계도서가
완성될듯합니다. (이미 기획하시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좋은글/ 대리만족할 수 있는 경험을 주신 두분께 감사드리고
평생토록 좋은기억으로 남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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建武
2011.12.07 09:16
두 분 다 여행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아 부럽네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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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리머대
2011.12.07 10:52
재미있는 여행기였습니다. 크로노스위스가 좀더 친숙하게 다가오네요. 제가 가본건 아니지만
두분의 기록에서 느낄수있는 크로노스위스가 보여준 호의와 정성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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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니븐
2011.12.07 11:14
두분의 재미있는 글 모두 잘 보았습니다.
이러한 이벤트가 더욱 많이 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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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성이
2011.12.07 11:59
두분의 체험기 잘 보았습니다
최근에 가장 관심있는 시계가 '크로노스위스'인데 사진과 글만으로도 많은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정말 부러워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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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
2011.12.07 12:11
두분의 체험기 잘보았습니다. 히데오님은 이과생의 보고서 처럼 논리적이고 분석적이고
로키님은 문과생의 보고서 처럼 감성적이고 문학적이네요.
두분 체험기 모두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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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
2011.12.07 12:31
저도 두 분의 체험기 잘 보았습니다. ^^ 특히 한 분의 포스팅을 읽으며 아련한 감상에 젖었답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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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강
2011.12.07 12:43
제가 같은 경험을 했더라면 두분과 같은 글을 쓸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봤습니다.
두분이 체험하신 글을 통해 아주 생생한 간접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이벤트가 크로노스위스를 시작으로 다른 브랜드에서도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크로노스위스, 로키님, 히데오님께 감사합니다.
그랑레귤레이터를 득템하고픈 마음이 더욱 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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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2011.12.07 13:05
점심시간에 일이 하나 터져서 점심을 패스하고 후다닥 정리하고 나니
오히려 시간이 좀 나서 두분의 리뷰를 읽을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느김이라면
로키님의 리뷰는 한편의 여행기에다가 주변의 일까지 찬찬히 읽을수 있는 여행기였었다면
히데오님의 리뷰는 잘 만들어진 ppt자료를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 개인적인 희망이라면 로키님은 팜플렛으로 한편 나왔으면 좋겠고,
- 히데오님은 언제 회원들을 모아놓고 강의한번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랄까요
아무튼 두분의 리뷰 너무 잘 읽었습니다.
※여담이지만 투표를 하기전에 결과를 봤더니 박빙..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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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트비트
2011.12.07 13:21
로키님 히데오님 독일 방문기 잘 보았습니다.
두 분 모두 좋은글이라 선택하기 어려웠지만 신중히 보고 결정 했습니다.
제가 느낀 소감은 두 분 방문기를 읽고 가장 기억남는건 생각보다 크로노스위스에서 신경써서 준비한점과 새 CEO인 카를로 버그마이어씨에 대한 내용입니다.
특히준비한 프로그램중 하나인 핸즈 끼우는 장면이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덕분에 고민하던 시계가 결정 됐습니다. ^^)
로키님은 여행기처럼 편안하게 읽을 수 있고 세세한 재미까지 느꼈습니다. 그리고 한글로 만든 전각이 미스터랑이 마음에 들었는지 궁금하네요. ㅎㅎ
그리고 히데오님은 카달로그나 책자를 넘기듯이 가벼우면서 속이 알찬 내용이었습니다. 특히 Q&A에 독일국기 피라미드가 독특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런 행사가 더 있으면 다음에는 응모 해보고 싶습니다. ^^
마지막으로 그 동안 체험기 열심히 써주신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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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
2011.12.07 14:28
박빙이네요. 두분다 좋은 결과 나오길 기대하겠습니다. 멋진 두분의 리뷰 정말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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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r
2011.12.07 14:31
우와... 박빙이네요 정말.. 두분모두 일단 부럽사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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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레
2011.12.07 14:34
두 분의 리뷰 모두 너무도 즐겁게 잘 읽어보았습니다.
어느분께 투표를 해야할지 너무 고민 많았습니다.
긴 글이였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고 꼼꼼히 읽게 만드는 글솜씨와 함께 마치 제가 그곳에 있었던 것처럼 느끼게 해주셨네요.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어떤 분이 최우수에 선정되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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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al7
2011.12.07 14:38
박빙이네요. 엎치락 뒤치락....두 분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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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2
2011.12.07 14:49
멋진 리뷰 너무 잘봤어요!!!
두분 다 결과가 어떻든 간에 너무 대단한 리뷰였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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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건이~
2011.12.07 14:52
뭐든지 경쟁이군요ㅜ.ㅜ 슬픕니다.
그냥 두분께 하나씩 돌아갔으면 싶습니다.
어느분이 됐건 정말 한끗차이승부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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建武
2011.12.07 15:48
너무 수고하신 두 분께 그냥 다 시계 하나씩 드리겠다는 크로노스위스의 대인배 마인드를 기대해보아도 되려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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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
2011.12.07 16:03
한편의 드라마와 다큐를 보는듯 했습니다.
너무너무 즐겁게보았습니다.
제가 크로노스위스본사에 다녀온듯한 착각을 일으키네요
어느누가 잘쓰셨는지가 중요한게 아닌듯합니다.
그런데 궁금한건 왜일까요..??
그냥 반띵하는것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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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맨
2011.12.07 17:05
완전 박빙의 투표군요.... 크로노스위스 관계자분이 보신다면 그냥 두분께 모두 시계 하나씩 선물해 주시지요..
두분다 너무 멋진 리뷰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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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마스터007
2011.12.07 17:37
로키가 참신해 보입니다.
아직 크로노스위스는 접해보지 않았지만 그냥딱봐도 한눈에 로키가 끌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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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문학청년v
2011.12.07 19:53
잘 읽었습니다. 히데오님의 글은 정말 한 편의 PPT를 보는 것 같네요. 글에 공을 많이 들인게 느껴집니다.
로키님의 글은 마치 직접 다녀온 느낌이 들 정도로 생생하게 잘 전달해 주셨네요. 두 분의 멋진 리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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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론
2011.12.07 20:00
정말 수준높은 여행기가 나온것 같습니다.
타포에 간간히 올라오는 글들은 여느 커뮤니티보다 퀄리티가 높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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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eeps
2011.12.07 20:29
두 분 모두 각자의 특색있는 재능으로 너무도 훌륭한 리뷰를 작성해주셨네요.
이건 뭐 거의 엄마가 좋으냐 아빠가 좋으냐 입니다.ㅋ
크로노스위스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었던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신 두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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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구
2011.12.07 20:52
이성과 감성의 측면에서 각각 다른 리뷰를 보게 된 듯한 기분입니다.
두분이 모두 같은 느낌의 리뷰를 작성하였다면 오히려 저를 포함한 회원님들의 재미(?)가
반감되었을 거라 감히 짐작해봅니다.
두분의 멋진 리뷰덕에 오래간만에 읽는 즐거움을 느끼게 되었네요. 타포를 알게된 이후
가장 흥미진진한 선의의 경쟁에 한표를 행사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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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KAY
2011.12.07 21:26
동기부여가 확실한 투표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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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질의달인
2011.12.07 21:33
엄청난 노력이 보이는 글들입니다,,,,
맘같아선 두분다 드리고싶네요,,,
제가 주는거라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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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베트
2011.12.07 21:37
CEO와 일문일답하는 기회도 누려보시고, 정말 부럽습니다.^^; 두분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크로노스위스 포럼이 두분을 통해 많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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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꼬맴
2011.12.07 21:59
아직 시계에 대한 지식이 얕지만 ㅎ
두분 모두의 포스팅이 재미있고 감동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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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근
2011.12.07 23:21
두 분의 리뷰자체가 시계매니아들에게 있어 하나의 선물과도 같네요.
다녀오시느라 수고하셨고 또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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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sche
2011.12.08 04:14
정말 멋진 리뷰 잘 보았습니다.
크로노스위스 본사에 다녀오신것 만으로도 너무 부럽네요. ^^
2분 모두 멋진 리뷰를 해주셔서 투표를 좀 고민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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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도라에몽
2011.12.08 09:59
리뷰도 잘보고, 여행기도 잘 보았습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기회가 된다면 체험단 행사에 지원이라도 해봐야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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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dweller
2011.12.08 10:32
역시 사람은 의미있는 곳을 가야 진솔한 감정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신혼여행도 유럽이라는 곳은 쉽게 범접할 수 없는 곳이라 생각하여 가지 못한 곳인데...
지금 이렇게 보니, 억지로라도 조금이라도 젊을때 가야하는 곳이네요.
두분의 열정을 많이 보고 많이 느꼈습니다.
저도 담에는 꼭 지원해야겠네요 ^^
정말 진심으로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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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2
2011.12.08 11:49
대단한 리뷰 잘 보았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결과가 어찌되었든 이미 좋은 경험을 하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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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와치
2011.12.08 14:28
두 분의 리뷰 정말로 잘 읽었습니다. 같은 곳에 다녀왔는데 이렇게 정리하니 다른 곳처럼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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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남
2011.12.08 19:29
리뷰를 통해 두분께서 노력과 고생하신것을 볼수 있었고 크로노스위스라는 브랜드에대해서
표현을 잘해주신덕분에 저의 다음시계는 크로노스위스 쪽으로 끌려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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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구
2011.12.09 01:19
모두 좋지만 다른 스타일의 멋진 리뷰여서 고민을 많이 했네요^^
좋은 간접경험을 하게 해주시고, 무엇보다 몸건강히 다녀오셔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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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비니
2011.12.09 01:40
저도 블로그에 ㄴ름의 시계리뷰를 쓰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지만, 두 형님의 리뷰는 비할바가 못되는군요. 진지한 자세로 임하지 못한점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이런 주옥같은 리뷰를 뒤늦게나마 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주신 두형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급진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크로노스위스 답게 그 밖의 이벤트도 정말 멋지면서도 획기적이군요. 처음 봤을때, 사실, 제 현재 상황을 핑계로, 스스로를 합리화하며 참가 의지조차 꿈꾸지 못했는데, 사회생활을 하시면서도 이런 멋진 일들을 해내시는 형님들을 보니 다시 한번 반성하고 또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 뿐만 아닐뿐만 아니라 그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어떤 결과가 나오던지 간에 두 형님 모두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멋진 사진과 리뷰, 그리고 견해. 정말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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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om
2011.12.09 01:47
후아 무슨 사업계획피티를 본듯한 느낌입니다..
좋은결과 있길바랍니다YoY -
방개비
2011.12.09 04:56
너무 다른 두 개의 리포트지만,
독일로 공간이동한 착각을 하게되는,
시계에 대한 무한애정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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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
2011.12.09 06:14
정말 두분의 리뷰!! 뭐가 더 낫다고 평가할 수가 없을 정도로 박빙입니다.
머나먼 독일 여행을 다녀온 듯 합니다.
이렇게 세세한 리뷰 덕분에 크로노스위스라는 브랜드를 더 잘 알게 되어 감사할 따름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오늘까지 투표일이 아닌가요...? 12월 9일 00:00시라 이미 끝난건지...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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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
2011.12.09 09:07
두분다 나름의 색깔을 가지고 포스팅 해 주셨는데 우열을 가려야 한다니 안타깝네요 !!
아뭏튼 결과를 떠나 좋은 글로 포럼을 풍성하게 해준 두분께 감사를 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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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멜1975
2011.12.09 11:41
쪽지로 투표 했습니다. 히데오님의 리뷰에 힘을 실어 드립니다. 투표시간의 연장과 이해 안되는 투표 방법이 두분의 정성스런 리뷰에 누를 끼치는 일이 없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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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기
2011.12.09 11:44
음 저도 쪽지로 투표했습니다. 두분 너무 잘 쓰셨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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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러버
2011.12.09 13:47
투표하러 왔는데 정말 박빙이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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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2011.12.09 15:02
서로다른 스타일의 멋진 사진과 다양한 구성으로 된 정성어린 체험 리뷰 잘 읽었습니다.
늦게나마 쪽지로 투표 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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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2011.12.09 15:14
두분! 체험후기 정말 잘봤습니다 !!
히데오님과 로키님 두분다 정말 체험기... 말이 필요없군요.. 대단합니다..
두분의 리뷰.. 용호상박?이라고 하는게맞나요...? 정말.. 잘봣습니다..흐흐
저는... 로키님께 한표를 던졌습니다만.. 두분다 정말 대단해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더군요...^^
링크 연결이 안되네요.. 다시 확인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