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빗임니다~
택배가 왔다해서 무심코 찾고보니 주문했던 스트랩들이 벌써 도착했네요 ㅎㅎ
스트랩은 중고로만 늘 구해왔는데요. AMMO는 장터에서 보기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큰맘먹고 지른 TED SU AMMO입니다.
READY MADE라 그런지 열흘도 채 안걸리것같네요 ^^
들뜬 마음에 일도 미뤄놓고 사진찍어 올립니다ㅋㅋ
AMMO향이 느껴지시나요?ㅎㅎ
조만간 착샷도 찍어 올릴께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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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모에서만 느낄수 있는 멋스러운 색감이 정말 ㅎㄷㄷ 이네요.. ^^
급... 파네라이가 땡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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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씩이나... 멋진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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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제작자인가요? 빠네라이의 세계는 정말..... 조금씩 두려워지는군요... 저같이 급한 사람이 접해도 되는 시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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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요
아...저런 두근거림과 설래임.....또 언제 느껴 보려나...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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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휴휴
2011.12.02 18:24
와... 컬러감 진짜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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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감이 도는 아모 훌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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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노을
2011.12.02 21:49
와~ 색감이 예술이네요~ 훌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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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2011.12.03 02:03
아모 색감이 정말 이쁘네요 ... 저도 요즘 아모가... 무지 땡겨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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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B01
2011.12.03 10:10
테드수 아모 스트랩은 써 본 적이 없는데 색감이 아주 독특하고 이쁘네요. 득템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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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곰탱
2011.12.03 13:27
아~ 저 꼬질꼬질... 완전 예쁜데요. ^^
착샷이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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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 참 이쁩니다. 빈티지하면서도 강한인상을 남기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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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는 정말 테드수가 갑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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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후
2011.12.04 20:45
멋지시네요 저도 텟수에서 아모랑 엘리주문해봤는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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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랴이
2011.12.13 09:05
캬 아모느낌 팍팍 드껴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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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빈티지~!
너무이쁘네요^^ 기다리느라 고생좀하셨겠어요 ㅋ
득템 축하드립니다. 스티치가 테드의 일반적인 스티치가 아니네요. 독특합니다. 뭔가 신구의 조합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