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자마자 한시간동안 p.com에서 멍때리믄서 서핑했네요. 아음...
다행입니다. 아무것도 안질렀습니다 ㅋㅋㅋ
요 스트랩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요놈 구미가 땡기네요. 한겨울에 따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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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몇몇분들과 소소하게 신촌에서 모임을 갖게 될 것 같네요.
새로운 분들과의 모임은 언제나 설레고, 즐거운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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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빗
2011.11.29 12:02
스트랩이 두툼하니 따숩게보이네요 ㅎㅎ
컴터화면까지 파네라이..멋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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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이 특이하니 이쁘네요..^^
즐거운 모임 갖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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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먹어님....님에게는 너무 시계가 잘어울리네요^^
베이스모델은 제손목에는 어울리지가않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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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거니의 캐이틀린 시리즈가 아닐까 예측해 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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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혹시 거니..?' 라는 생각은 들었네요. ^^
일전에 거니스트랩을 소장해본적 있는데, 정말 쫀득하고 가볍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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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건가요? 왜 스트랩이 쫄깃허니 맛있어 보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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띰스
2011.11.29 13:13
스트렙이...따수워 보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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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용 아이템 이네요^^
즐거운 모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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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럽습니다....미팅도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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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고
2011.11.29 23:50
지방도 파네리스티 모임 하면 좋겠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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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럽습니다.. 모임한번 나가고 싶은데, 통 시간이 나질 않네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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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스트랩이 따뜻해보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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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나이다
2011.11.30 22:27
따스한 햇살이 생각 나는 줄 색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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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노을
2011.12.02 21:57
부드러운 스트랩의 색감이 너무 좋네요~^^ 그나저나 저도 빨리 파네리스티가 될 그 날을 기약하며... 글을 남깁니다~
이따 뵙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