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man2321입니다^^
파네입당 이후로 이리저리 신경쓰이는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ㅎㅎㅎㅎ
일단 pam의 얼큰이 덕분에....시보리가 들어간 옷은 계속 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pam을 착용하는 날에는......
이미 전날밤 다음날 출근 복장을 정한후 거기에 맞는 스트랩을 미리 장착해둡니다.
물론 귀찮게 이런짓까지 할필요는 없으나,
스트랩에 따라 분위기가 확~~바뀌는 pam을 보면 저도 모르게 이러고 있네요^^;;
어쩌면 이런 재미가 pam의 매력인거 같습니다~ㅋㅋㅋ
오늘도 역시 pam 과 깔맞춤입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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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하나
2011.11.2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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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살란다
2011.11.27 12:33
점퍼 색깔이랑 절묘하네요...
역시나 이쁜 111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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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GoesOn
2011.11.27 15:46
정말 깔맞춤입니다. 111과 스트랩도 아주 잘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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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빗
2011.11.27 16:06
깔맞춤이 아주 딱이네요 ^^ 다크블러드 저도 하나가지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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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B01
2011.11.27 17:31
깔맞춤 아주 잘하셨네요. 하지만 파네라이는 브라운 계열의 소가죽 스트랩이라면 왠만한 캐주얼 복장에는 색깔 상관없이 잘 어울리니 너무 깔맞춤 고민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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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랴이
2011.11.27 20:58
오 전 깔맞춤 너무 괜찮은데요^^ 색감이 아주 섹쉬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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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IV
2011.11.28 19:19
잠바 이쁜데요? ㄷㄷㄷ
물로 ㄴ시계도 예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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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후
2011.11.28 21:00
색이 아주 제 마음에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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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맨
2011.11.29 15:54
잠바가 스톤아일랜드 느낌인데요? 시계랑 잘어울립니다. 뽐뿌만 받는 사진이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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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2pi
2012.03.07 01:35
저도 시계에 맞춰 옷을 입게 되는거 같아요^^
에이~ 촌스럽게 깔맞춤 그딴거 하지마요~ㅋㅋㅋ
파네라이는 뭐니뭐니 해도 스트랩이 이뻐서 무지 좋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