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에도 출근하는 직업인지라... 텅빈 지하철에서 찍어 봤습니다.
이쁜 OEM 머룬이 잘 안나왔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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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홀릭
2011.11.2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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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빗
2011.11.26 12:01
흰판도 정말 이쁘네요
어떤스트랩이든 무난하게 소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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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stoi
2011.11.26 13:06
깔끔하니 색다른 멋이네요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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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din
2011.11.26 14:00
저랑 가방까지 똑같은 조합시네요 ㅎㅎ 113 + Tumi가방 Tumi가방 정말 좋습니다 4년째 쓰고 있는데 튼튼하고 디자인도 맘에 들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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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stchul
2011.11.26 14:07
113에 tumi들고 계신 분이면 meldin님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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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준 돌핀
2011.11.26 14:20
흰판은 줄질에 따라서 느낌이 달라지는 매력적인 녀석이죠ㅋ -
파란노을
2011.12.02 21:53
백옥의 피부를 가진 멋진 녀석이군요~ 쿨한 느낌이 많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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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군
2012.03.23 13:42
귀여워 귀여워~! 113 무지 땡깁니다
흰판 113이네요 ^^
049와 더불어 여성분들 손목에 올라가 있으면 굉장히 귀여워 보이는 흰판 파네라이들..
특색있는 줄질도 다 소화하고 멋지더군요.. 부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