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수령일이 나왔네요!그런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Submariner

DJ와 GMT는 착용감이 거의 비슷한거 같습니다..  GMT차면서도 별로 불편한 느낌은 못받은거 같습니다..

그런데.. 그냥 원하시던 서브로 가심이 어떨지요...  착용감 때문에 GMT로 가시면 후회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정말 6개월 걸리신것같내요...

 다른시계는 제가 착용을 못해봐서...뭐라드릴말이없내요

 그리고 매장이 가까우시다면 자주들리셔서 착용해보세요

오래 기다리셨네요... 그 인내심에 박수를 보내며, 몇 개월 더 기다려야 하는 이 몸은 그저 부럽기만 합니다.

축하드려요.^^

둘다 손목에만 그냥 올려만봐서 잘 모르겠네요ㅠ 다른 고수님들이 알려주시겠지요^^

정말 오래걸리는군요..6개월이나 기다리신 인내심..대단하십니다

저도 지금 웨이팅걸어놨던 섭마를 다시 기다리는중입니다

언제쯤 순서가 올런지..5달째인데도 까마득하네요~ㅠㅠ

gmt 요즘 대세죠 섭마도 후회 없으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저는 구형 디제이콤비랑 섭마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차이라고하면. 착용감은 무게감 말고는 잘 모르겠습니다.

둘 다 경험있습니다..

착용감 차이가 있긴 있습니다..    지엠티 우세승!!

그래도 처음에 맘에 들었던 섭마로 가세요~ ^^

기변은 나중에라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섭마라 중고 거래가 쉽죠..ㅋㅋㅋ

첨에 맘에 두셨더너 서브로 가심이 나중에 후회가 없지 않을까요..? 

마음에 드시는 시계로 가는게 정답입니다만........

착용감을 우려하신다면........

신중히 고민해 보세요....

저도 손목이 얇은 편에 속하는데도 불구하고....

섭마콤비로 장만했다가......

결국은 착용감으로 인해 익스로 갈아탔습니다.....

데일리워치로 착용하기에는 조금 불편하더군요.......

제가 17센티의 손목인데요,,^^

신,구형 다,보유 착용을 해보았는데,,착용감 좋습니다,,ㅠㅠ

 그속목에 서브신형 딱입니다....약간 사이즈 시계 느낌도 나구요....사실 손목두꺼우면 서브도  장난감 같애요...^^

그리고 스틸모델의 경우는 손목가느셔두 갠찮으실거 같애요...^^  참고로 저는 16.7입니다....ㅋㅋ

손목도 은근히 시계따라 적응합니다.

착용감 때문에 GMT냐 서브냐를 고민할 정도는 아닌 것 같구요,

저는 여러 선배님들의 진리에 따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둘다 착용해 보신 후 맘에 드는 것으로 하세요~